손, 발이 자꾸 붓는거 왜일까요?? 호르몬과 관련된 걸까요?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붓기도 잘 빠지더니 이젠 다시 손, 발이 붓기가 있네요...

손을 오므리는 것도 살짝 불편하기도 한데..

이게 어떻게해야 붓기가 가라앉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과 발 붓기가 생기면 일상생활에서 신경도 쓰이고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요,

    먼저 붓기는 호르몬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수면 부족이 있으면 체내 수분 조절 기능에 영향을 주면서 손발에 체액이 쉽게 정체될 수 있습니다. 또 다이어트 과정에서 식사량이 줅나 탄수화물 섭취가 급격히 줄어도 체내 수분 균형이 바뀌면서 일시적으로 붓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붓는 경우에는 혈액순환 문제와 림프 순환 저하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오래 앉아 있는 시간, 같은 자세 유지, 운동 후 회복 부족이 있으면 하체와 손쪽으로 체액이 몰리면서 붓기가 잘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식습관에는 나트륨이 많은 가공식품이나 국물류 섭취가 많으면 수분 저류가 생기기 쉽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도 혈관 내 삼투압 균형이 흔들리면서 붓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붓기를 완화하려면 꾸준하게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발목 돌리기, 종아리 근육 사용, 손 스트레칭 처럼 작은 움직임만 늘려도 림프 흐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은 충분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현재 상태는 호르몬 변화, 순환 저하, 식단 변화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과 식사 구성을 함께 조절하셔서 붓기 완화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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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다시 부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나 고강도 운동으로 몸이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수분을 붙잡아 두기 때문입니다. 생리주기등 여성호르몬 영향으로 체액에 정체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빠지던 붓기가 다시 생기는 것은 과잉 운동으로 근육에 미세 염증이 생겨서 수분이 몰렸거나, 식단 변화로 전해질 균형이 깨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 운동 강도를 조금 낮추고 충분히 휴식을 해주셔야 합니다. 짠 음식을 줄여주시어(하루 나트륨 2,000mg 이하), 칼륨이 풍성한 채소(토마토, 오이, 버섯)를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은 오히려 충분히 마셔주셔야(하루 체중 x 30ml) 몸이 수분을 배출합니다.

    쉴 때는 손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셔서 가볍게 주먹을 쥐었다 펴는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손을 오므리기 불편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장이나 갑상선 기능, 순환기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붓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