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절 사랑하지 않는 애인을 만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가 할말이 있다며 절 그렇게 까지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전 어느정도는 눈치를 챈 상태였구오 그래서 대충 짐작은 하고있었다 했고 여친과 대화를 했고 여친은 절 좋아하는 하지만 막 갈구할정도로 사랑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이런 마음으로 연애를 하는건 조금 아닌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너가 날 사랑하게 만들수 있는 시간을 조금만 달라했고 여친은 알겠다 했습니다 전 솔직히 여태까지 제가 할수 있는 모든 힘을 쏟아 잘해줬는데 어떻게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확률이 높을 선택일까요 헤어지는게 좋은선택이라는건 알지만 헤어지기전에 할수있는건 다 해봐야 저도 후회없이 미련 안가지고 헤어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나마 절 더 사랑하게 만들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같은 일을 당해봤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알았어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연락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만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감정이 안느껴진다고 하면

    뭘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해요

    더 해봤자 여친은 아무감정도 안 들거고

    작성자는 상처만 더 받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2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혹시 여자친구분이 원래 마음이 크지 않았던 건가요? 아니면 권태기가 온 걸까요?

    사귄 기간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알면 조언 드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여자친구분이 원래부터 마음이 그 정도 였던 건지 아니면 권태기 문제로 그렇게 된 건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일단은 고민은 되시겠지만 그렇다고 헤어지게 되거나 그렇게 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입니다. 그러니 자주 만나서 대화 나누시면서 그렇게 사랑을 키워 가시는게 첫번째 라고 생각하고요 여행은 가보셨나요 여행을 한번 가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 사랑 게이지가 올라갈 가능성이 아주 높을겁니다 뭔가 안해봤던걸 시도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그러면 사랑이 싹틀거라고 봅니다.

  • 본인이 보시기에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 그런 분을

    궂이 만나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그냥 저를 더 사랑해줄

    그럴 사람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여친이 좋아는 하지만 사랑하는 느낌이 부족

    하다고 하는것은 너무 잘해주고 집착 하는것도 안좋다고 봅니다.

    그냥 배려심과 여친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판단하여 여친이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잘해주되 너무 지나쳐도 안되며.

    그냥 배려심과 매너 등 여친이 좋아 하는것을 해주는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거짓말탐지기 입니다

    음 확실히 고민이 되실거 같네요 ㅜㅠ 사랑이란게 혼자만 당기다보면 결국 지치기 마련이지요 좀만더 노력해보시고 미련남지 않게 하세요~

  • 안녕하세요.

    잘 선택하신것 같아요.

    해어지더라도 후회가 남지않도록 할수 있는건 다 해보고 헤어지는게 좋은것 같아요.

    일단은 여자친구분이 하셨던 사소한 말 좋아한다고 했던 것들 하나하나 떠올려보시고 그걸 평소 생활에 적용시켜보시면 좋겠어요. 자주 보는건 당연하고 자주 말하고 은근하게 질문자님이 어떤 남자인지 어필하세요. 문뜩 기억이 날수 있도록 말이죠 ! 화이팅 입니다

  • 여자친구의 말을 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질문자님.. 두분 어쩌다 연인관계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로 좋아해서 연인관계가 된거잖아요

    마음이 빨리 타오르는 사람은 마음이 식는것도 빠르다

    해요

    반대로

    마음이 천천히 타오르는 사람은 잘 식지 앉는다하죠

    사람의 뇌는 사랑을 느낄때 도파민과 세로토닌 등

    여러 행복물질이 나온다고 해요

    빨리 타오르는 사람은 이 뇌가 계속 일하고있다고

    하죠

    이걸 뇌의 항상성 유지라 해요

    뇌가 지속적인 흥분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거나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신경전달물질 수용체를 줄이거나 조절하는 과정을 거쳐요.

    권태기 및 무감각 느낌: 이 과정에서 자극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며, 예전 같지 않은 감정적 무덤덤함이나 권태기와 비슷한 심리적 상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때 권태기 같은 느낌을 만든다고 해요

    두분이 어떤 사랑을 했는지 모르지만 남진친구분은

    아직 식지 않으셨고 남자친구분은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시고 너가 날 사랑하게 만들수있는 시간을 조금만 달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여성은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만큼 식은 모습을

    보일거고 남자친구분은 더 속상해지실거에요

    저는 그 사랑을 질문자님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보이세요.. 저와 비슷해 보이셔서

    더 마음이 쓰이네요

    저는 첫 연애가 17살때였어요. 저보다 2살 연상인 오빠와

    연애를 했었는데 1년 사귀고 잠수이별 당했었어요

    늘 서로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제게 맘이 식었다면서 넌 너무 어리다면서 그 후 제 연락도 안보고 헤어지게

    됬었죠

    저도 질문자님 처럼 시간을 달라고 말해봤지만

    그 사람은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

    그때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질문자님 혼자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