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을 물어보고 싶은데요 부동산관련
아파트는 시세 사는 비중에서 퍼센티즈로 얼마나 나오나요. 빌라도 같은 퍼센티지로 적용이 되나요
1억짜리 아파트와 빌라 1억짜리를 살때 대출 똑같이 잘나오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와 빌라가 매매가격이 동일하다고 해서 대출도 똑같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주택담보대출에서 주택평가액은 단순히 실제 매매가격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택 유형과 금융기관의 기준에 따라 KB시세, 한국부동산원 시세, 공시가격 또는 감정평가금액 등을 기준으로 담보가치를 산정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1억원에 거래되는 주택이라도 금융기관에서 인정하는 주택가격이 다르면 실제 대출 가능금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비교적 시세자료가 잘 형성되어 있는 반면, 빌라는 거래사례나 시세자료가 부족한 경우가 있어 감정평가 등을 통해 담보가치를 산정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실제 매매가격보다 담보평가액이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산정된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LTV가 적용되고, 여기에 차주의 소득과 기존 대출에 따른 DSR 등의 규제까지 함께 적용되어 최종 대출한도가 결정됩니다. 경우에 따라 방공제 등이 적용되면 실제 대출금액은 더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와 빌라 모두 법정 최대 LTV 퍼센트 규제 기준 자체는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1억원짜리 아파트와 빌라를 살때 실제 대출금은 빌라가 더 적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는 시세가 투명하지만 빌라는 거래가 적어서 은행이 담보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감정가나 방공제 금액이 더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류상 퍼센티지가 같아도 빌라는 은행 감정 평가액이 매매가보다 낮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손에 쥐는 대출금은 아파트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출은 LTV 등 제한이 있기 때문에 보통 1억 정도의 매매가라면 5~6천 정도 대출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