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 직장 3개월 만에 그만두고 싶습니다. 버텨야 할까요, 빨리 나오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렵게 취업했는데 입사한 지 3개월이 됐는데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 듭니다.

업무 강도가 예상보다 훨씬 높고, 조직 문화도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첫 직장은 최소 1년은 버텨야 다음 직장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1년을 버티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맞지 않는 곳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더 손해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장 그만두고 나오기 보다는 현재 직장에서 버티고 있으면서 이직을 준비허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근무기간이 짧은 터라 회사의 자세한 사정을 파악하기에는 다소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좀 더 지켜보면서 정말 아니다 싶을 때 퇴사릍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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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직장을 관둔다고 생각하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관두시는것이 좋습니다. 무작정 관두면 오래동안 쉴수도있기때문에 직장을 구한후에 관두세요. 1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생각했던것과 정말 다르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하루라도 빠르게 나오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마음이 떠나신 상태로 보이는데요. 궂이 거기서 보내는 시간과 차비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취직준비를 하더라도 거기에 쏟는 시간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구요.

    요새는 아닌데 계속 다니느것처럼 비효율적인 세상이 아닙니다

  •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서 회사 생활이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업무 강도가 높고 조직 문화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그만 둔다면 앞으로인들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우리나라 어느 회사나 업무 강도는 다 높을 것이고, 조직 문화는 큰 회사라면 다 있습니다.

    그런 것들 때문에 그만둔다면 갈 곳이라고는 월급도 얼마 안되는 작은 개인회사 같은 곳 밖에 없을 것입니다.

  • 일반적으로 회사생활 고비가 3개월, 1년, 3년...이런식으로 오는데 3개월차에 관두고싶은 심정 이해갑니다. 그냥관두지마시고 다른직장알아보면서 이직타이밍잡으세요. 돈이급한거아니면 그만둬도 무방합니다.

  • 저도 3개월 때 그만두고 싶어서 울었는데 결국 1년 넘게 다니니까 괜찮았어요 1년만 채워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이직할때도 편하더라고요

  • 다른 회사 이직하면 지금 같은 분위기 아니며 분명하게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이라고 스스로 확신하면 더이상 다니는건 시간 낭비 맞는다고 생각하며 반대로 다른 직장 이직 했는데 여기나 거기나 다를거 없는거 같으면 또 이직 해야하니 버티는게 좋습니다. 물론 최종 판단은 질문자님 하겠지만 사람은 어떤 선택 하든지 후회 한다면 이왕이면 후회 적은걸 선택하는게 맞는데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매일 든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가는 자체가 스트레스 받을건데 정신 건강 위해서는 그만두고 다른 직장 알아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어렵게 취업을 하셨다면 본인의 커리어를 생각하시더라도

    1년은 견디고 업무에 익숙해지는 것이

    저는 이후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계속 이곳 저곳 움직일 수도 있어요.

  • 한번 고민해보세요. 그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게 정말 없는지. 없다면 미련 없이 나와야 겠죠. 그게 아니면 인생에서 도움이 될 게 있는 직장이라면 그래도 2년은 다녀야 하지 않을 까요? 근데 이것도 꼰대 마인드 일수 있겠네요. 

  • 저도 그래습니다. 3개월에 한번을 버티면1년가고 1년을 잘 버티면3년을 갑니다. 직종이 맞으시다면 좀더 다녀보시고미래가없다면 퇴사가 답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