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철에, 무를 넣고 끓인 어묵탕은 시원하고, 별미로 여겨집니다. 어묵의 구성 성분, 첨가물에 대해 정보를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묵은 보통 실꼬리돔, 명태, 조기, 갈치같이 흰살 생성은 가공한 '연육'을 주 성분으로 합니다. 어종은 국내 시판 제품이 주로 동남아산 실꼬리돔이나 미국산 명태 연육을 사용한다 합니다. 연육 함량이 8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시면 어육 고유의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형태 유지와 맛을 위해 몇 가지 성분들이 주로 첨가됩니다. 결착제(전분)는 생선 살을 뭉쳐서 모양을 잡기 위해 감자, 옥수수, 밀가루같은 전분을 사용합니다. 탄력 강화(복합인산염)제는 어묵 특유의 탱글한 식감을 유지하고 수분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맛을 내기 위한 L-글루탐산나트륨(MSG), 설탕, 스테비아, 정제염도 들어갑니다. 유통기한 연장을 위해서 소르빈산칼륨같은 보존료가 쓰이기도 하나, 근래는 건강을 고려해서 이를 뺀 '무첨가' 제품이 많아지는 추세랍니다.
첨가물이 염려되신다면 조리 전에 뜨거운 물에 1~2분 정도 살짝 데치셔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기름기와 수용성 첨가물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