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의 연락이 뜸해지면 권태기인건가요?

연인이 연락오는 횟수가 일주일 기준으로 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저는 원래 먼저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연인이 거의 연락왔거든요.

그래서인지 먼가 허한느낌이 듭니다.

이건 권태기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락횟수가 줄어든거는 일이바쁘거나 말못할 사정이 있을수있습니다.

    혹은 질문자님이 연락을 안하시니 연인분이 지쳤을수도 있구요.

    전자면 이해하시고 받아주셔야할것같고 후자면 권태기일수도 있습니다.

  • 그러시다면 작성자분이 연락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전화를 계속하는 입장에서도 받고싶을수 있을것같기도하네요. 만약 전화를 했는데도 시큰둥하다면 권태기가 맞지 싶어요

  • 얼마나 만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이 바쁘거나 해서 연락이뜸해지거나 한건 아닐까요? 기다리지만 마시고 님이 먼저 연락해보세요 연락과 별개로 권태기라는 느낌읻는 다른이유는 없는지 생각도 해보시구요 한사람만 너무 그러면 또 지칠수도 있을것도같아요

  • 음 ... 여러경우의 수가 있죠

    연인의 요즘 생활패턴이나 심경의 변화가 있나요 ??

    권태기도 서서히 오지 

    갑자기 반으로 뚝 잘리진 않습니다. 

    단순 권태기로 보시지 마시고 , 연인분의 생활환경 스케줄의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

  • 일주일 사이에 연락 횟수가 절반이나 줄었다면, 평소 세심하게 관계를 살피시는 입장에서 당연히 가슴 한구석이 허전하고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상대방이 연락을 주도해왔던 패턴이라면 그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실 거예요.

    ​하지만 연락이 줄었다고 해서 곧바로 '권태기'라고 단정 짓기에는 몇 가지 확인해봐야 할 변수들이 있습니다.

    ​1. '권태기'가 아닌 '상황적 요인'일 가능성

    ​상대방의 일상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 업무나 학업의 과부하: 입사 초기의 긴장이 풀렸거나, 반대로 중요한 프로젝트나 시험이 닥쳤을 때 연락에 쏟을 에너지가 고갈될 수 있습니다.

    • 심리적 번아웃: 연애 외적인 문제(가족, 대인관계 등)로 인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2. '연락 주도권'에 대한 피로도

    ​질문자님은 원래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상대방이 100% 연락을 도맡아 왔다면 상대방도 지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확인받고 싶은 마음: "왜 항상 나만 먼저 연락하지? 저 사람은 내가 연락 안 하면 먼저 안 하나?"라는 생각에 일부러 연락을 줄여보며 질문자님의 반응을 살피고 있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 안정기 진입: 연애 초기의 뜨거운 열정이 지나고, 서로를 믿기에 굳이 실시간으로 모든 일과를 공유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안정기'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3. 권태기인지 판단하는 결정적 질문

    ​단순히 연락 횟수만 보지 마시고, 연락이 닿았을 때의 '태도'를 떠올려 보세요.

    • ​연락이 늦게 오더라도 답장 내용이 여전히 다정하고 질문이 포함되어 있나요? -> 상황적 요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 ​연락이 왔을 때 단답형이거나, 대화를 빨리 끝내려 하고, 만나자고 해도 미온적인가요? -> 권태기 혹은 관계의 위기일 수 있습니다.

    ​💡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제안

    ​그동안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 주었다면, 이번에는 질문자님이 먼저 한 발짝 다가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부담 없는 선제 연락: "오늘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연락했어. 이번 주에 많이 바빠?" 정도의 가벼운 카톡을 먼저 보내보세요.

    • 솔직한 감정 공유: "요즘 우리 연락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아서 괜히 마음이 허전하네.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라고 질문자님의 감정을 비난이 아닌 '서운함과 걱정'의 톤으로 전달해 보세요.

    ​그동안 상대방이 쏟아부었던 노력을 질문자님도 똑같이 보여주었을 때, 상대방의 반응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판독법이 될 것입니다.

  • 연인이 먼저 많이 하다가 연락이 줄었다니 불안하시겠어요

    혹시라도 연인의 마음이 달라진 건 아닌지

    또는 연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해서요

    그럴땐 먼저 연락을 취해 보세요

    반가워할지도 모르니까요

  • 상대방의 연락 빈도수가 확연히 줄었다면, 작성자님 생각처럼 권태기가 온 것이거나 마음이 변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저 근래들어 일이 많아 정신이 없어 연락할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없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자인지, 후자인지는 작성자님에게 하는 언행을 통해 유츛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연인 연락 절반으로 줄어든 건 권태기에 해당할수도 있고 다른 사유 있을수도 있으머 무엇보다 질문자님 먼저 연락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사람 개인 성향이나 연애관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연인 보고 싶고 소식 알고 싶으면 연락 자주하는데 시간 지날수록 새로운 감정이나 추억 없고 항상 변화없는 일상 보내다 보면 그만큼 호기심이나 알고 싶다는 감정 줄어들면서 연락 뜸한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자님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먼저 연락해보는 것도 색다른 감정 불러 일으키면서 좋은 감정 생기고 관계 유지하기도 합니다.

  •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만 연락이 절반이나 줄었다면 아무래도 상대방 심경에 변화가 생겼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꼭 권태기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그사람이 요즘 무슨 바쁜일이 있는지 먼저 슬쩍 물어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다보면 괜히 오해만 커지고 마음만 더 허해지는법이니까요.

  • 연인 사이라면 원래 매일 연락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사정에 따라서 연락을 하는 횟수가 줄어들 수 있겠지만 이게 절반이나 줄었다면 마음이 식었을 가능성도 약간은 있다고 봅니다. 

  •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 연락 주기는 편하게 조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락이 부족하다면 얘기하고 조율해 보시고, 먼저 연락해보셨으면 합니다. 권태기는 다른 다양한 요소도 포함해서 생각해야 하고 사랑이 식었는지 판단하는건 만나서 보내는 시간이나 대화 자체가 즐거운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응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