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당근을 익히면 단맛이 강해지니, 혈당 관리에 불리하지 않을까 염려되실 것 같아요. 저 또한 혈당 관리를 하는 중인데, 야채라도 익히는 것에 따라 혈당지수(GI)가 변동하는 것을 체크를 한답니다.
짧은 결론: 당근을 익히면 단맛이 강해지는게 당이 는건 아니고, 가열로 세포벽(섬유질)이 물러서 당이 더욱 잘 풀려서 나오며, 향도 오라오니 단맛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혈당 관점]
조리 방식이 중요하답니다. 같은 당근이라도 생으로 씹어서 먹는 쪽이 보통 혈당의 상승은 완만하답니다.(씹는 시간, 입자의 크기, 섬유 구조가 유지가 되어요). "쪄서, 갈아서"는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와 흡수가 빨라지니 혈당이 더욱 빠르게 오를 수 있답니다.
[현재 루틴 점점]
삶은 계란을 드시고, 찐 당근 1개를 가셔서, 올리브유를 추가하는건 좋습니다 계란 단백질/지방 성분이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며, 올리브유도 같은 역할을 하거든요. 하지만 "갈아서" 드시는 것이 조금 유의하셔야 합니다.
당뇨와 조절이 목표시라면 몇 가지 방법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제언]
1) 갈기보다 씹기: 찐 당근이라도 으깨시기보다 듬성듬성 깍둑썰기나, 채소스틱처럼 씹어드시는 것을 권장드립ㄴ다.
2) 입자 크게: 가셔야한다면, 완전 주스처럼 갈기보다, 씹히는 식감이 남게 거칠게 빻아보세요.
3) 단백질/지방 보강: 계란 1개는 좋긴하나, 그릭요거트, 두부, 견과류처럼 같이 씹을만한 요소를 추가해주시면 더욱 완벽해집니다.
[개인적 경험]
효과는 측정: 이런 식사가 질문자님에게 좋은지 정답은 식후 혈당이나 연속혈당측정기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하답니다. 저 또한 애매하면 직접 먹어보고 혈당을 재보고 있습니다. 가능한 같은 양으로 1)찐+갈기, 2)찐+씹기, 3)생+씹기를 번갈아 드시고 식후 1시간, 2시간 값을 비교하면 스스로에게 맞는 최적방법을 찾아볼 수 있더라구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