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SNS 팔로워도 사회적 자산으로 인정해야 할까요?
영향력이 경제적 가치로 이어지는 시대에 팔로워와 구독자를 재산이나 자산의 일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SNS 팔로워와 구독자는 광고 수익과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무형자산으로 볼 수 있지만 플랫폼 저액에 따라서 가치가 급변하는 높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고 객관적인 가치 평가가 어려워서 전통적인 법적, 재무적 자산이나 상속 대상 등으로 공식 인정하기에는 제도적으로 한계가 다릅니다. 따라서 경제적 영향력은 확실하게 존재하지만 이를 공식적인 사회 자산으로 규정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종속성 등에 대한 신중한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SNS 팔로워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보유한 자산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팔로워 수와 온라인 영향력이 다른 사람의 관심과 소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는 중요한 마케팅 대상이 됩니다. 실제로 많은 인플루언서가 기업으로부터 광고비를 받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수익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물론 팔로워 수가 많다고 해서 그 자체가 곧바로 현금과 동일한 재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가치는 팔로워의 신뢰도와 참여도, 콘텐츠의 영향력, 수익 창출 가능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SNS 팔로워와 온라인 영향력은 직접적인 금전적 가치뿐만 아니라 향후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무형자산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경제적 관점에서는 SNS 팔로워와 영향력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무형의 자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법적 관점에서는 팔로워 자체가 일반적인 재산권의 대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가치는 팔로워 수 자체보다 그 영향력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수익과 연결되는지에 결정되는 듯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능하다고 사료됩니다. 예를 들면 요즘은 SNS 계정을 키워서 팔로우를 늘려 놓고 계정 전체를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즉 지금껏 쌓아온 노하우와 팔로우들을 다 함께 계정을 넘겨서 다시금 활용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것처럼 그러한 것도 이제는 자산 처럼 여겨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상가를 양도할때도 권리금이 있듯이 SNS상의 팔로워들은 그와 비슷한 소중한 자산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