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는 왜 대표적인 건강 채소로 자주 꼽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건강식이나 다이어트 식단을 보면 브로콜리가 자주 들어가던데, 왜 그렇게 몸에 좋은 채소로 알려져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타민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실제로 어떤 영양소가 풍부하고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생으로 먹는 것과 데쳐 먹는 것 중 어떤 방식이 더 좋은지도 함께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브로콜리가 대표적인 건강 채소인 이유는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하고 위 건강을 지켜주는 설포라판 성분과 함께 레몬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 C,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와 체중 관리에 탁월하기 때문에 손에 꼽힙니다.

    이러한 영양소를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거나 끓는 물에 데치는 대신 찜기에 넣고 3~5분간 살짝 증기로 쪄서 드시는 것이 좋은데, 물에 삶으면 몸에 좋은 수용성 비타민과 항암 효소가 녹아 대량 파괴되지만 쪄서 먹으면 핵심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소화 흡수율까지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브로콜리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건강식이나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되는 대표 채소입니다.
    특히 비타민C,K가 많아 면역력 유지와 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장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몸의 염증 관리와 세포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칼로리는 낮은 편인데 영양 밀도가 높아 다이어트 식단에 잘 어울리는 채소로 많이 추천됩니다.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 손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데쳐 먹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소화가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삶으면 영양 손실이 커질 수 있어, 살짝 데치거나 찌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