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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오릭스45
현명한오릭스45

아파트나 빌라트등의 집 이름 질문!!

저희 집은 용주빌라트 이런 이름으로 된 관악구의 6층짜리 빌라트 형태의 집입니다.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죠.

예전에는 이런식으로 아파트나 빌라트를 지을때 쉽게 짓곤 했습니다.

어려운 영어라고 하면 드레곤 파크 아파트 이런식이었겠습니다마는... 요즘엔 힐스테이트나 자이 그런건 이해하는데... 포레스트 더 힐 파크 맨티스트 아파트 이런식으로 개같이 짓던데... 왜글쳐?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건물 이름이 과거의 '용주빌라'처럼 단순한 방식에서 —> 힐스테이트', '자이' 또는 '포레스트 더 윌 파크 멘티스트 아파트'처럼 복잡하고 긴 이름으로 바뀌는 것은 주로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브랜드 가치 및 고급화 전략입니다. 브랜드를 차별화해서 힐스테이트,자이등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 브랜드명은 이미 고급 주거지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ㅎㅎ 이름 자체로 품질과 신뢰를 상징하는 무형의 자산이 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이름은 민간분양시에는 시공 건설사가 자신의 브랜드를 붙이고, 공공분양시에는 시행사가 자신의 브랜드를 붙이는데,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에는 건설사가 3~4개 정도 선정해서 조합에 제안하고 조합원 설문조사와 대의원 투표를 통해 확정되며, 브랜드명에다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펫네임(퍼스트, 센트럴, 에듀 등)을 붙여서 명명하게 됩니다. 아파트 브랜드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다보니 계속해서 고급스런 명칭으로 명명되는 추세인데, 최근 아파트 브랜드는 고급화 전략에 따라서 디에이치, 아크로, 푸르지오 써밋, 르엘 등의 브랜드가 추가되었으며 지역명 + 메인브랜드 + 펫네임 등으로 작명이 되는 추세 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사들이 브랜드 차별화 전략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 센트럴, 카운티, 펜테리움 등과 같은 외래어를 붙이고 이름만 바꿔도 부동산 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하는 전략적 접근입니다.

    건설사들의 브랜드 전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에는 아파트나 건물 이름 지을때 동네명이나 건설사 이름 등 간단하게 짓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건설사들의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서 외래어를 남발한다던가, 긴 이름 탓에 주소 위치등의 어려움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지자체등이 쉽고 간결한 이름을 사용하도록 권고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시공사의 브랜드만 너무 강조하는 특히 두개 이상 건설사 브랜드를 홍보를 하는 이름등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