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저축 6년 넘었는데 유지할까요?
2018년도 부터 꾸준히 5만원씩 납부하고 있는데 신규주택도 별로없고 가격도 비싸 분양보다는 매매쪽으로 봐야할까 고민입니다. 매매나 분양이나 비싼거 똑같은데 주택청약저축이 그닥 매리트가 없어 해지할까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주택청약저축이 크게 메리트가 없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300만원만 거치해 놓으면 민간 1순위 자격이 있고, 기간 동안 아까우니 일단 해지 하지 마시고 가지고 계시다가
혹시 돈이 필요하시면 청약저축입금액의 약 90%는 대출이 가능하니 그런식으로 유지하다가 나중에 쓰일 일이 있을때
쓰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부담되지 않는선이라면 유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차후 변수로 인해 청약통장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택청약통장은 당장의 상황만을 보고 가입, 유지를 결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현 부동산 상황이 건축자제인상등으로 분양가가 올라 시세와 차이가 없는 경우가 생겼으나, 이후에 또 청약을 통한 주택구매가 시세 거래인 일반매매보다 더 유리한 상황이 될 가능성도 있고, 본인이 새로운 신규주택에 입주를 원하는 경우, 청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장 개설즉시 사용할수 있는게 아닌 일정기간 유지와 납입이 필요하기에 지금까의 효력을 상실하는 해지를 할 필요는 없을 듯 보입니다. 또한 본인이 나이가 많지 않은 신혼부부, 청년등이라면 향후 임대주택 및 주거혜택등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청약통장은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청년전용 주택청약통장의 경우는 자가구매시 대출완화등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상품가입요건에 해당된다면 통장전환등을 고려하시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주택 청약저축은 개인 사정메 따라 가입이유가 다양합니다
아파트분양방법은 득별분양과 일반분양방법이있지만 일반분양방법에도 고점순으로 당첨자를정하거나 추천제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귀하의 질문 내용믄 청약저축을 유지하느냐? 해지하느냐?의 고민이신데 저의 판단으로는 계속 유지하시기를 권합니다
그 이유는 부동산 시장경기는 예측하기 어러우며 장기간 계획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분양신청보다는 매매방식이 좋으시다면 매매 후에 청먁저축을 해지해도 늦않을 것입니다
먼 훗날 일반분양시 1순위 기회가 올 때 선정기준으로 가입기간 부양가족수 무주택기간 양부모 부양등으로 선정되니 긴호흡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청약통장을 굳이 들어야 하냐고 질문이 많이 올라옵니다
분양가가 너무비싸서 당첨이 돼도 감당을 할수 없어서 포기를 하면 불이익이 있고 참난감하기는 합니다
지금은 뭐라 얘기하기가 그렇습니다
돈넣는것은 보류하고 해지는 하지말고 유지는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기간이 아깝긴 합니다
청약 통장이 있으면 임대아파트에는 넣을수 있으니 우선은 그런쪽으로 활용을 하시는데 한번 써도 해지가 안되는 임대아파트를 골라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주택청약저축은 가입 기간이 길수록 가점이 높아집니다. 만약 나중에 다시 무주택자가 되었을 때 가입 기간이 0이면 가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가입한 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간분양의 경우 청약당첨 기준에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도 포함됩니다.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이면 만점(17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청약통장은 자식에게 증여하거나 상속할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은 경우 유지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급한 돈이 필요한 경우 청약통장을 해지하지 않고 예금담보대출을 고려해보세요. 이는 청약가점을 유지하면서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집을 팔 생각이 없다면 청약통장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집을 매매하거나 분양받을 계획이 있다면 상황에 맞게 결정하시면 됩니다.
2018년도 부터 꾸준히 5만원씩 납부하고 있는데 신규주택도 별로없고 가격도 비싸 분양보다는 매매쪽으로 봐야할까 고민입니다. 매매나 분양이나 비싼거 똑같은데 주택청약저축이 그닥 매리트가 없어 해지할까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에서 청약저축을 계속해서 유지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주택시장이 어떻게 변동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