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회사에서 내가 하지도 않을 일을 내가 한게 되어버려서 곤란해요.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계속 찝찝하고 그렇다고 내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늦어버렸고.

일이 해결은 되었는데 잊혀지지 않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쩌다보면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러나 언제가는 알게될날이 올거예요

    그래도 해결되고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그걸로 위안

    삼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일은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거든요

    세상을 공부하는 단계라

    생각하면 맘이 좀편해지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되어 버린거 같네요. 되도록이면 이럴때는 주저하지 마시고 본인이 한 것과 안 한것에 대한 부분을 빠르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된통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 자책하지 않기: 타이밍을 놓쳐서 말하지 못한 것은 그 당시 상황에서 최선의 방어 기제였을 뿐,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 상황 분리하기: 이미 지나간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나를 분리하여 생각해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 글로 털어내기: 속상한 감정과 당시 상황을 일기장에 솔직하게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