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한테 잘못을 저지른 후의 죄책감 없애는법

전 객관화가 잘 되어있는데요..근데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죄책감을 심하게 갖고 자기를 깎아내리는 편이라서 잘못을 저지르면 거기서 못빠져나와요. 거기다가 다른 사람들이 내가 이러는걸 봤을때 한숨쉬겠지. 이상하게 생각하겠지하면서 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방법없을까요? 물론 자기가 잘못한건 인지하고 고치려고는 합니다만 이게 너무 힘들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먼저 실수는 질문자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살면서 실수를 합니다. 그래서 실수한 질문자님을 자책할 것이 아니라 그 실수한 행동 자체에 대해서만 바라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실수한 사람을 문제로 삼는 것이 아니라 그 실수한 행동 자체를 바라보고 그것만 수정하는 겁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교훈 삼아서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또한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시는 것 같은데 남들은 사실 질문자님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어요. 실수를 하든 안하든 남들은 자신에게만 신경 쓸 뿐 질문자님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 사실을 인지하세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실수는 누구나 다 합니다. 지금 자책을 하기보다는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