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디지털·가전제품

꼬꼬닭

꼬꼬닭

월세집 집주인 에어컨 문제 .........,

3년 전에 월세집으로 이사 왔는데요. 이사 왔을 때 당시 에어컨이 고장 나서 집주인한테 얘기했더니 에어컨 교체해준다고 해서 교체했는데 에어컨 상태가 너무 오래된 거고 녹슬고 누가봐도 고물상에서 들고 온거처렁 보여서 이건 못 쓰겠다 말하니 자기도 여기서 못 바꿔주겠다고 하여 그러면 제가 에어컨 사서 얘기하니까 알겠다고 해서 그럼 전에 있던 에어컨을 집주인에게 가져가라고 얘기하니

그냥 에어컨 설치업체에 수거해가라고 해서 알겠다고 해서 계약 만기 때 나가려고 하니

자기는 버리라고 한 적 없다고 말바꾸는데 증거대라고 하는데 그 3년 전 통화로 얘기했던 증거가 없는데 돌려놔야 하나요? 만약에 에어컨을 중고로 구해 온다고 가정하에 설치까지 해줘야 하나요?

집주인이 나이 든 할머니입니다. 말귀 안통하고 보증금도 안 돌려주려고 배째라는 식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래아빠입니다

    달래아빠입니다

    하 정말 골때리는 할망구네요

    늙으면 오히려 겸손하고 더

    선하게 살아야지 정말 최악이네요

    뒤질때 돈을 싸갈것도 아닌데

    젊은 친구가 열심히 사는 모습에 조금 이라도 도와주질 못할망정 아주 악덕 할망구네요

    저런 할망구한테는 존칭이나 대우를 하고 싶지않습니다

    고물상 가서 망가진거 하나 만원이면 살거예요 그거 벽에다

    못질해서 박아주시고 지랄거리면 아니 누가 월세 들어오면서 에어컨을 자기돈으로 사서

    설치를 하냐고 내가 이것 산 이력있으니 내꺼라고 하고

    산 기록 잘 찾아서 증거물로

    보관하세요

    그리고 지랄거리면 피켓 한장 만들어서 집앞에서 동내사람들 지나가는데에다 세우고 개망신을 줘버리세요

    그런 늙은이는. 재대로 망신을 당해야 합니다

  • 그래서 언제나 통화녹음은 필수입니다.

    원래 집에 있던 에어컨은 집주인의 소유죠.

    이미 고장난 상태였고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처분을 맡긴거면 소유권을 포기한 것으로 해석해야죠.

    문제는 구두로만 이야기한 상황이라 증거가 없다는 점이 세입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해결이 안 되면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시에 에어컨 값을 뺄 기세겠지요.

    중고에어컨을 형식적으로라도 설치하는 타협안을 한 번 제안해 보시구요.

    증거가 없어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을 본인이 구입하고 설치한 이력은 있을테니 간접적으로 증거가 될 만한 것도 최대한 모으세요.

    끝내 조정이 되지 않는다면 이후 내용증명 발송과 임차등기명령을 통한 보증금 반환 소송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종적인 방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