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올해 회사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당뇨 전단계 수준으로 나왔는데 약을 먹기 전에 식단과 운동만으로 정상 수치로 돌아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회사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당뇨 전단계 수준으로 나왔는데 약을 먹기 전에 식단과 운동만으로 정상 수치로 돌아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회사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당뇨 전단계 수준으로 나왔다면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엄격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정상 수치로 회복될 수 있겠습니다!

    1 ) 당뇨 전단계 : 당뇨 전단계는 췌장 기능이 완전하게 망가진 상태가 아닌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신체가 포도당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단계라서, 생활습관을 교정해서 되돌릴 수 있는 최적의 골든타임이 되겠습니다.

    2 ) 체중 감량 ! : 실제 과체중인 경우 체중의 5-7%만 감량해주셔도 인슐린 민감도가 크게 개선되어서 절반 이상이 정상 혈당으로 돌아온다는 임상 결과가 많습니다.

    3 ) 식습관 : 식단에 있어서는 흰쌀빵, 빵, 떡,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설탕, 액상과당이 든 음료, 야식을 단호하게 줄이고, 잡곡밥과 채소, 살코기, 두부, 계란 같은 단백질 위주로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식사를 할 때 채소를 먼저 먹고 지방/단백질,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섭취를 하시면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서 췌장의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4 ) 운동 : 운동은 빠르게 걷기나 조깅같이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주 4-5회, 150분 이상(1회 30분 이상) 진행하고, 스쿼트, 계단 오르기, 오르막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주 2-3회 병행해주시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근육은 섭취한 포도당의 대부분을 흡수해서 소모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므로 근육량을 지키고 식후 15-20분 가볍게 걷기만 해도 공복혈당 안정화에 빠른 도움이 됩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인 수면 부족이나 만성 스트레스도 인슐린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서, 하루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면서, 3-6개월 뒤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재검사를 통해서 수치 변화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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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공복 혈당이 당뇨 전단계 수준으로 나왔다면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당뇨 전단계에서는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관리해도 혈당이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복 혈당은 전날 저녁 식사와 야식, 수면, 스트레스, 신체 활동 등의 영향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한 번의 검사 결과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공복혈당이 100~125mg/dL이면 일반적으로 공복혈당장애 범위에 해당하므로, 공복혈당뿐 아니라 당화혈색소(HbA1c)도 확인해 현재 혈당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잡곡밥과 채소, 달걀이나 두부, 생선, 살코기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구성하고, 간식으로 과자나 달달한 음료, 야식 등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할 때는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는 방식이 도움이 되며, 식후 10~15분 정도 걷는 것이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주 2~3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과체중이라면 체중의 5~7%정도를 서서히 감량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즉, 당뇨 전단계는 식단과 운동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로 건강하게 혈당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식단과 운동으로 절대절대 가능한 부분입니다!!

    흰쌀밥, 빵, 과자,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 등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당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후 10~15분 정도 가벼운 산책, 또는 설거지, 집안 청소 등 식후 조금이라도 움직여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공복혈당 수치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보다는 당화혈색소(HbA1c, 6개월의 혈당을 반영한 것으로 더 정확) 수치를 한번 더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혈당이 당뇨전단계로 유지가 된다면 추후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아직 “전”이기 때문에 관리만 잘하시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3가지를 추천드립니다.

    1) 운동: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근육을 키우고, 유산소를 통한 혈액 내 혈당을 떨어뜨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조금이라도 꼭 움직이새요.

    2) 식단: 단것을 자체하고, 채소와 야채, 과일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때 식사량을 줄이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체중의 감량은 당뇨를 예방하는 매요하기 때문에 무엇을 먹을까와 함께 얼마나 먹을까를 같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건강기능식품: 영양제 중에서 바나바 잎과 같이 혈당을 조절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결국,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장기간 실천하면 분명히 나아질 수 있는 단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