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간단히 해먹기 좋은 제품 뭐가 있을까요?

그릭요거트 해먹으려고 하는데 서울우유 플레인 요거트 말고 다른 제품으로 해먹고 싶어서요 어떤 제품이 나을지 추천 좀 해주세요! 또 요즘, 그릭데이 같은 상품들을 저렴히 구매할 만한 방법은 없을까요?

그릭요거트 만들다보면 너무 신 맛이 많이 나오는데 이때 꿀이마 과일이랑 먹으면 좋더라구요 근데 꿀이 비싸기도 하고 과일도 항상 있는 건 아니디보니 달달한 소스류를 찾고 있는데요

액상형 알룰로오스나 메이플시럽, 아가베 시럽 같은거 고민중인데 뭐가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1.8L 플레인 요거트를 사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제품이 다양하지만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남양 메가플렌 요거트 제품이랑 불가리스 제품인데 사용해본 제품 중에는 비교적 꾸덕하게 잘 만들어져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그릭데이 같은 상품들은 저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지만 현재는 대용량이나 묶음 상품, 할인 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가격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의 신맛이 부담스럽다면 플레인 요거트 중 신맛을 줄이고 고소함을 높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액상 알룰로오스를 활용해보는 것이 좋은데, 알룰로오스는 단맛을 내면서 열량 부담이 낮아 요거트에 매일 소량씩 활용하기 좋습니다. 메이플시럽은 풍미가 좋아 맛을 내는 용도로 좋지만 당류와 칼로리가 있어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신맛을 줄이고 고소함을 높인 남양이나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1.8L 제품을 사용하시고, 그래도 당 첨가가 필요하다면 액상 알룰로오스를 적당량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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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서울우유 플레인 대체로는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가 정말 무난하고 실패 확률이 적습니다. 유청 분리가 안정적이고 꾸덕한질감이 잘 나오며, 산미가 적고 고소한 맛을 원하신다면 상하목작 유기농 요거트 플레인을,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자주 만들어 드신다면 노브랜드 플레인 요거트를 추천드립니다.

    그릭데이 같은 완제품을 알뜰하게 구매하려면 100g 단위의 소포장 대신 450-500g 대용량 벌크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그램당 단가를 크게 낮추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여기에 네이버 쇼핑 라이브특가나 브랜드 공식몰의 소비기한 임박, B급 기획전, 쿠팡 다묶음 할인을 활용하시면 정가보다 더욱 저렴하게 쟁여둘 수 있겠습니다.

    요거트의 강한 신맛을 달래줄 소스로는 드시는 목적에 따라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식단 관리와 칼로리 조절이 목적이시면, 당류 걱정 없이 뿌릴 수 있는 액상 알룰로오스가 최신인고, 카페 디저트처럼 고급스럽고 향긋한 풍미를 더해서 신맛을 감추고 싶다면 메이플 시럽이 잘 어울립니다.

    만약에 꿀 특유의 텍스처를 대체하면서 요거트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찬 상태에서도 잘 섞이는 깔끔한 단맛을 원하신다면 혈당 지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가베 시럽을 곁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릭요거트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