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북구에있는 오동공원은 왜 이렇게?

언덕진곳에 있잖아요

근데 거긴 공원이 언덕진 곳에 위치한 것 치고는 공원 부지가 넓은 것인가요? 생각보다 규모가 있는 것 같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오동그린고원은 북한산 여축의 구릉지와 경사지를 그대로 품고 조성되어 언덕이 많지만 실제 부지 자체는 월곡동, 하월곡동, 상월곡동 등에 걸쳐서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북서울 꿈의숲 인근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근린공원으로 지형 특성상 단절된 여러 구역이 산책로와 등산로로 길게 연결되어 체감 규모가 쾌 큽니다. 가파른 경사면을 살린 숲속 산책로, 운동시설, 쉼터 등이 구역별로 분산 배치되어 있어서 실제 면적 대비 공간 활용도가 높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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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북한산 자락의 가파른 언덕과 경사지를 활용해서 만들어져 지형이 험하지만 실제 부지 면적 자체가 워낙 넓습니다. 월곡등 일대에 걸쳐서 어려 구역이 산책로로 길게 연결되어 있어서 걸어보면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큽니다. 울퉁불퉁한 경사면을 깎아서 숲길, 운동터, 쉼터등을 알차게 채워 넣어서 면적 대비 활용도가 높은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동공원은 평지에 인위적으로 만든 공원이 아니라 성북구 하월곡동, 상월곡동 및 강북구 일대에 걸쳐 있는 월곡산이라는 야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근린 공원입니다.

    서울의 동네 특성상 구릉지와 산자락을 따라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가 빽빽하게 들어서다 보니 자연스럽게 산 정상부와 경사면이 거대한 공원 부지로 남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맞습니다 오동공원이 넓은 이유는 평지에 만든 공원이 아니라 월곡산,오패산 일대의 산지를 공원으로 지정 및 보존을 하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