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대신해서 선식을 먹어도돠나요??
1인가구라 밥해먹기가 쉽지않은데요 밥대신 선식+사과1개 +구운계란 4개조합이면 영양 괜찬고한끼로괜찬은가요?몸에괜칠은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해주신 선식, 사과 1개, 구운 계란 4개 조합은 고단백, 중탄수화물 식단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1인 가구 편의성, 영양 균형을 잘 잡은 조합이나, 생리학적 관점에서 몇 가지 보완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구운 계란 4개는 약 24~28g의 단백질을 제공하고 성인 한 끼니 권장 섭취량을 충분히 충족해줍니다. 사과 식이섬유와 선식의 복합 탄수화물이 결합되니 에너지 공급원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하답니다. 총 열량은 약 500kcal 내외로 한 끼니 식사로 적절하답니다.
선식은 액상이라 저작 운동은 생략이 됩니다. 씹는 행위가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하면서 소화 효소 분비를 도와주는데 이것을 건너뛰게 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 금방 허기가 질 수 있답니다. 게다가 액상 탄수화물은 고형식보다는 혈당을 비교적 빠르게 올릴 수 있어요.
장기간 이런 식단만 고수하실 경우 녹황색 채소에 지용성 비타민 A, K, 엽산, 마그네슘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법으로 선식에 견과류나 볶은 곡물을 한 줌 넣어서 충분히 씹어서 삼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씻어나온 팩 채소나 방울토마토를 곁들이면 미량 영양소 결핍을 잘 보완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1명 평가선식과 사과, 구운 계란 조합은 탄수화물, 식이섬유, 단백질이 균형 있게 잡힌 구성이라 바쁜 1인 가구의 한 끼 식사로 충분히 훌륭합니다. 다만, 가루 형태인 선식은 씹는 과정이 생략되어 소화 흡수가 빠르므로, 혈당 상승을 늦추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를 먼저 먹고 계란을 곁들이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더 이롭습니다.
주의할 점은 선식에 부족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 가끔은 진한 녹색 채소를 곁들이는 것이 좋으며, 계란 4개는 단백질량이 많으니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게 물을 충분히 마셔주고, 매일 같은 식단은 자칫 미량 영양소 결핍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선식의 종류를 곡물뿐만 아니라 콩류가 섞인 것으로 다양화하면 더욱 완벽한 영양 보충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