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HACAP
노령화사회로 들어서면 부동산이 하락한다던데
한국은 내년부터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든다고 하네요.
이웃나라 일본을 보면 고령화사회로 들어서면 제일먼저 부동산이 하락한다고 하던데
한국도 그런 기미가 보이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출산율이 줄고 고령화 사회가 접어 들게 되면 도심의 경우 생산 인구가 꾸준히 존재를 하기 때문에 도심의 경우 수요 와 공급에 의해서 부동산 가격이 형성이 되겠지만 문제는 지방이나 시골, 외곽의 경우 수요가 부족해 질 경우 가격은 하락을 할 수 있다 사료됩니다. 일본의 경우도 도쿄 중심부의 경우 부동산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외곽이나 시골의 경우 빈집이 속출을 해서 세금문제로 0원 주택도 있을 정도로 양극화가 심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도심 중심의 경우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을 하지 않을 것이고 주로 외곽이니 지방, 시골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하락을 하고 빈집등이 나타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새로운 주택을 구입하거나 지역 간 이동을 하는 수요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은퇴 이후 소득이 감소하면 대출을 이용한 주택구매 여력도 낮아질 수 있고, 기존에 보유한 주택을 처분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경우 장기적으로 주택가격에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국 부동산이 함께 상승하거나 하락하기보다는 지역별 양극화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주택수요가 부족한 지역은 가격 하락이나 빈집 증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는 반면, 일자리·교통·교육 등으로 지속적인 수요가 유입되는 지역은 고령화가 진행되더라도 이로 인한 수요유지가 가능하기에 주택가격이 반드시 하락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도 고령화로 인해서 주택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일본과는 동일한 현상이 나타날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구도는 더 심화될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이에 지방 인구 소멸 지역부터 점점 수요가 약해지고 해당 지역 부동산의 실질적인 가치가 하락하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이며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역으로 수요가 더욱 집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도 장기적으로 부동산의 하락 압력을 피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지역별 부동산 가치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특히 위험한 것은 인구가 감소하는 지방의 오래된 주택이고 상대적으로 방어력 강한 것은 일자리와 인구가 집중되는 수도권 핵심지역의 양질의 주택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반은 맞고 틀린데
부동산 전체의 가격이 하락하는게 아니라
노인인구가 많은 지방과 소도시 부동산이 하락하고
수도권 인기지역은 더욱 가격이 상승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