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머리는 언제 처음 자르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4개월 딸 육아중인 엄마입니다

아기가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많아요 특이하게 위로 솟아 자라는데요

머리는 언제 처음 잘라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직 목을 가누지도 못하고 당연히 앉을 수도 없어 지금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들어요

처음엔 집에서 자르는지 아님 미용실에서 자르는지도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 첫 머리는 정해진 한 시기보다, 아기의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보통은 생후 6~12개월 전후에 많이 하지만, 머리숱이 많아서 눈을 찌르거나 땀·침 때문에 자주 엉키면 더 일찍 다듬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4개월이고 목도 아직 잘 못 가누는 시기라면,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은 집에서 아주 조금 다듬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아기가 어리면 미용실보다 집이 덜 낯설고, 엄마 아빠가 아기 컨디션을 보면서 짧게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할 때는 아기가 배고프거나 졸리지 않은 시간을 고르고, 반드시 한 사람이 아기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예쁘게 완성하려고 하기보다, 눈을 찌르는 앞머리나 너무 길게 뜨는 부분만 조금씩 정리하는 느낌으로 시작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미용실은 아기가 목을 잘 가누고 앉을 수 있을 때 가는 편이 더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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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머리를 자르는 시기는

    아기가 목을 어느 정도 가눌 수 있을 때 입니다.

    그리고 아기의 컨디션이 좋을 때 머리카락을 잘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은 가정에서 자르는 것은 자칫 아기의 눈을 찌르거나, 아기의 얼굴.목 등의 신체적 상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 자르는 것은 미용실에 가서 헤어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 머리카락이 눈을 찌르거나, 땀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다 라면 그때는 아기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기 배냇머리가 빠지지 않는다면 굳이 머리카락을 밀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아기 머리가 빠지는 시기가 있는데 그시기에 어머님들이 아기를 안고 할때 아기 머리카락이 부모님 입안으로 들어가서 민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개월의 아기가 벌써 머리가 많고 솟아나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일단은 사실 아기가 처음 머리 자르는 시기는

    딱히 정해진 건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보통 아기가 목을 잘 가누고

    앉을 수 있을 때 많이들 머리를 자르시는데요!

    보통 최소 7개월이상 되었을 때 자르시고

    지금은 아직은 목도 가누지 못할 시기이기에

    안전상 으로 조금 미뤄주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아니면 너무 보기에 불편하다고 생각이 드시다면

    다음달 5개월 쯤에 살짝 다듬든 정도로만

    잘라주셔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단, 아기가 갑자기 머리를 자른다고 한다면

    갑자기 두렵거나 불안해 할 수 도 있으니

    아이의 상황을 보고서 잘 판단해 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개월이면 아직 첫 머리 자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목을 완전히 가누기 어려운 상황이며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머리를 자를 때 힘들 수 있습니다.

    보통은 목을 어느정도 가눌 수 있는 6개월 정도는 되어야 머리를 자르는 경우가 많으며, 미용실에 가게 되면 미용사와 부모가 힘들 수 있어 집에서 가위로 간단히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아기 첫 머리카락은 6-12개월 사이, 목을 어느정도 가누고 앉을 수 있을때 많이 자릅니다. 꼭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라서 눈에 많이 찌르거나 땀 떄문에 불편해할 떄가 기준이 됩니다. 4개월이면 아직 집에서 가위로 다듬기보다는 앞머리만 살짝 정리하는 정도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