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게 할순 없죠?

요즘 아이 편식이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먹게 하면 아이가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래서 먹기 싫은 음식을 먹게 하여 헛구역질 하는걸 보니 그냥 아이 좋아하는 음식을 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좋아하는 음식만 계속 주는 것은 영양 균형과 편식 습관 떄문에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억지로 먹여서 헛구역질을 하게 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헛구역질이 심하다면 단순 편식이 아니라 식감이나 냄새에 민감한 경우일수 있으니 아이 반응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접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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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편식으로 고민이 크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먹기 싫은 음식을 전달 할 때 마다 헛구역질을 하는 이유는

    그 음식을 먹기 싫다 라는 의사를 강하게 전달하고자 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편식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전달을 하고 왜 편식을 하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입에 대지도 먹기 싫은 야채와 채소를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해 보는 것과

    아이와 함께 요리활동을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것 등이 아이가 편식을 하는 습관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긴 편식이 심하고 억지로 먹어서

    헛구역질 하는 모습보면 고민되실 거 같아요ㅜㅜ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만 주는건 영양에 안 좋으니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먼저 편식하는 이유를 찾아보시는게 중요해요

    맛보다 질감이나 색깔 때문에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예를 들어 채소가 싫다면, 쪄서 으깨거나 주스로 만들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조리해 보이는 형태를 바꿔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 참여시키면

    아이가 먹는 것이 거부감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니면 억지로 먹이지 않고

    "오늘은 이 채소 조금만 먹어도 돼"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접하게 만들면

    점차 익숙해지면서 먹게 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또 영양을 고려해서 좋아하는 음식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고기를 좋아하고 채소를 싫어한다면

    고기 요리에 채소를 잘게 썰어 넣어

    맛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급하게 고치려 하지 마시고

    아이가 부담 없이 음식에 다가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변화될거라 생각들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억지로 먹여서 헛구역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더 편식이 심해 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싫어 하는 음식은 딱 한입만 먹어 볼 수 있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서 아이가 해당 음식에 거부감이 없어 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계속 주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편식이 더 굳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억지로 먹게 해서 헛구역질까지 나오는 강압적인 방법도 좋지는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먹게 만드는 것보다 익숙해지게 노출을 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좋아하는 음식 옆에 아주 소량씩 새로운 음식을 같이 두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효과가 큽니다.

    압박 없이 여러 번 경험하게 하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수용 범위가 넓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헛구역질까지 할 정도라면 억지로 먹이는 방법은 오히려 식사 시간 자체를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그렇다고 좋아하는 음식만 계속 주는 것도 장기적으로는 편식이 더 심해질 수 있고요.

    예를 들어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옆에 새로운 음식이나 싫어하는 음식을 아주 소량만 함께 올려보세요. 먹지 않아도 괜찮지만 식탁에는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같은 음식을 10번, 20번 이상 본 뒤에야 먹어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

    또 먹어보라고 압박하기보다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식사는 훈련의 시간이 아니라 즐거운 시간이어야 하거든요.

    헛구역질이 반복된다면 단순 고집이 아니라 식감이나 냄새에 민감한 경우도 있으니 아이의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많이 먹이는 것보다 다양한 음식과 편안하게 만나는 경험을 쌓아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게 하는 것보다 편식은 어릴 때부터 조금씩 바로잡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곳이 아니듯, 음식도 맛있는 것만 고르기보다 골고루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먹이다가 헛구역질이 나면 아이도 먹는 경험 자체를 더 싫어하게 될 수 있으니, 강하게 밀어붙이는 방식은 조심해야 해요. 대신 아주 적은 양부터 시도하게 하고, 거부감이 덜한 조리법으로 천천히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음식만 계속 주면 편식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기본적인 식사 규칙은 부모가 분명하게 잡아야 합니다. 다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먹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성공 경험을 쌓게 해 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 기분만 따라가기보다, 골고루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기준을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헛구역질하면서 먹기 싫어하는 음식을 굳이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지만, 좋아하는 음식만 계속 먹이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은 매끼 한숟갈만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싫어하는 음식은 같이 요리를 하거나 촉감 놀이를 하면서 익숙하게 만드신 후에 먹어보게 하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