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2년전부터 양쪽 종아리가 꼭 알배긴것 처럼 아파서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ㆍ당뇨ㆍ부정맥

복용중인 약

고혈압약ㆍ당뇨약ㆍ부정맥약

2년전부터 양쪽 종아리가 꼭 알배긴것 처럼 아파서 한의원을 가면 많이 서있어서ᆢ앉아 있어서 그렿다고 침 시술ᆢ동네 의원을 가봤더니 디스크가 있어서 이러한 반응이 나타 난다ᆢ이러다가 몇개월 전부터는 자다가 양쪽 종아리에 줘가 나기 시작합니다ᆢ왜일까요?

치료방법은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종아리가 오래 뭉친 듯 아프고 자다가 쥐까지 난다면,

    허리디스크로 인한 신경 자극.혈액순환 문제.전해질 부족

    (마그네슘 등).근육 피로가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양쪽 모두 지속되고 야간 쥐가 생기면 단순 근육통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애서 허리 상태에 신경검사, 혈액검사(전해질.당뇨 등)를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스트레칭, 종아리 근력운동,

    수분.마그네슘 보충, 허리 재활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근육 피로외에도 혈액순환 이나 신경문제를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당뇨와 고혈압이 있으면 말초신경병증이나 혈관순환저하로 종아리통증과 경련이 생기기도 합니다.

    허리디스크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양쪽이 오래지속된다면 다른원인도 같이 봐야합니다. 가벼운 종아리 스트레칭과걷기운동, 자기전 온찜질은 도움이 될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확인이 중요합니다. 신경과나 혈관관련 검사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고혈압·당뇨·부정맥이 모두 있으신 50대 남성에서 2년간 지속된 양쪽 종아리 통증과 야간 경련은 단순 디스크나 피로로 넘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원인을 정확히 짚어드릴게요.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할 것은 말초동맥질환입니다. 당뇨와 고혈압이 오래되면 다리 혈관이 좁아지면서 종아리 근육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고, 이것이 알 배긴 것처럼 아픈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걸을 때 아프다가 쉬면 나아지는 패턴이 있다면 더욱 의심됩니다. 이것은 심혈관계 합병증과 직결되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입니다. 당뇨가 있으면 다리 신경이 손상되면서 저림, 타는 듯한 통증, 야간 경련이 생깁니다. 2년 전부터 시작된 것이 당뇨 경과와 맞물린다면 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정맥약 중 일부와 고혈압약 중 이뇨제 계열은 마그네슘·칼륨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야간 경련을 악화시킵니다. 복용 중인 약의 부작용일 수도 있습니다.

    디스크가 양쪽 동시에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디스크만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 하셔야 할 것은 내과 또는 순환기내과에서 발목상완지수(ABI) 검사로 말초동맥질환 여부 확인, 당뇨 합병증 검사(신경전도 검사), 전해질 수치 확인입니다. 담당 선생님께 현재 복용 약과 이 증상을 함께 말씀드리고 약 조정 가능성도 여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종아리 경련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부정맥이나 당뇨 등의 질환으로 인한 하지 혈액 순환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시다면 당뇨나 부정맥 관련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담당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신경의 압박이나 혈액순환 저하 및 근육의 긴장등 의원에서 들으신 소견처럼 디스크 또는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정확한 소견과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와 같은 관련 진료과목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고 원인을 파악한 이후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