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짓굳은비버88
월요일 역시나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연휴 짧았는데 피로가 회복이 안되네요
운동부족은 아닌듯한데 계속 몸이 축처지네요
술을너무많이 먹은게 혹시 원인이 될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연휴 동안 술을 많이 드셨다면 지금 겪고 계신 심한 피로와 몸이 축 처지는 증상의 원인은 과음이랍니다..! 운동 부족 때문이라기보다 몸이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과부하가 걸려서 일시적으로 탈진한 상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잠을 잤다고 느껴지더라도 알코올은 렘(REM) 수면과 깊은 숙면 단계를 심하게 방해해서 뇌와 신체가 실질적으로 회복할 시간을 빼앗습니다.
겉으로는 편히 누워서 쉬는 것 같지만 몸속 장기들은 밤새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쉴 틈 없이 중노동을 한 경우랍니다. 게다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강한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온몸에 염증 반응과 무기력증을 유발하고, 간이 해독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느라 정상적인 에너지 생성과 피로 물질 배출에 차질을 빚게 됩니다.
여기에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까지 더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가 풀리고, 몸이 무겁게 가라앉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고카페인 음료로 억지로 각성을 유도하기보다, 미지근한 물, 저당 전해질 음료를 수시로 마셔서 체내 수분을 채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타민B군과 단백질이 풍성한 식사로 간의 회복을 돕고, 퇴근 후에는 무리한 운동 대신 가벼운 스트레칭과 따뜻한 샤워로 몸을 이완하신 뒤 일찍 잠자리에 드시면 1-2일 내로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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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이번 명절 연휴는 짧았지만 그래도 후유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 연휴 동안 마신 술이 피로의 원인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술은 마실 때는 긴장이 풀리고 잠이 오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데요,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수면 중 자주 깨거나 깊은 수면이 줄어들 수 있고 이뇨 작용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생겨 다음 날 몸이 처지고 두통이나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으로 몸의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침에는 물을 마시고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같은 단백질을 포함한 식사를 하고 낮에는 가볍게 걷는 등 활동 리듬을 되찾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당분간 피하고 취침,기상 시간을 유지하면 알코올로 흐트러진 수면 리듬과 수분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게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과음은 간 대사 부담과 수면의 질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며, 무력감과 피로를 유발하므로 무리한 운동 대신에 속을 휴식시켜야 합니다. 부드러운 식사(계란, 두부, 익힌 채소)로 장기를 보호하고, 따뜻한 물과 식후 산책을 병행하면서 대사를 부드럽게 다스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원인: 음주로 인한 간 부담과 수면 저해가 만성 피로의 원인입니다.
수칙: 부드러운 식사로 속을 다스리고 따뜻한 물과 가벼운 산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