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난이도가 쉽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반찬 뭐 있나요?
평소에 집에서 자주 해 드시는 가성비 좋은 반찬 종류가 궁금합니다. 재료비도 적게 들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데일리로 먹기 좋은 반찬이 있다면 레시피나 꿀팁 추천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성비 좋고 만들기 쉬운 반찬은 조림, 볶음류와 채소 무침을 번갈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콩자반이나 멸치 볶음, 메추리알 장조림은 재료비 부담이 비교적 적고 조리법도 간단해 데일리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콩과 멸치는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콩자반은 검은콩을 충분히 불린 뒤 물에 부드럽게 삶고, 간장과 물, 약간의 올리고당을 넣어 좋이면 완성이 되고, 잔멸치 볶음은 잔멸치를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린 다음 식용유와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 간장과 올리고당을 조금 넣으면 완성됩니다. 또 메추리알 장조림은 삶은 메추리알에 간장, 물,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졸이면 되고 고기를 추가하거나 꽈리고추를 넣어도 맛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계란 장조림, 어묵볶음, 감자조림, 두부조림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시고 그때그때 무생채나 오이무침 같은 신선한 채소 반찬을 곁들여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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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성비와 보관성, 조리 편의성을 모두 잡은 데일리 밑반찬으로는 반숙 달걀장과 잔멸치볶음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1 ) 반숙 달걀장 : 최우선으로 달걀장은 불을 오래 쓸 필요 없이 삶은 달걀에 양념장만 부어두면 끝나서 가장 간편합니다. 끓는 물에 식초, 소금을 약간 넣고 달걀을 6분 30초간 삶은 뒤, 바로 찬물에 담가서 껍질을 매끈하게 벗겨냅니다. 밀폐용기에 물, 진간장, 올리고당(또는 설탕)을 1:1:0.7 비율로 섞고 다진 양파, 대파, 청양고추, 통깨를 넣은 뒤 깐 달걀을 담가서 냉장고에서 반나절 이상 숙성하면 완성입니다. 간장을 따로 끓이지 않아도 되며, 냉장 보관시 5-7일 동안 촉촉하고 부드러운 노른자의 맛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2 ) 잔멸치볶음 : 보관 기간을 2-3주 이상 더 길게 가져가고 싶으시다면 잔멸치볶음이 좋습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는 마른 팬에 잔멸치를 1-2분 정도 먼저 덖어서 수분과 비린내를 날린 다음, 체에 밭쳐서 부스러기를 털어내는 것이 깔끔한 맛의 비결이 되겠습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멸치를 약불에서 볶다가 불을 끈 상태에서 간장 반 큰술, 맛술 한 큰술, 올리고당 한 큰술 반을 넣고 팬의 잠열로 빠르게 섞어줍니다.
불을 켠 채로 올리고당을 졸이면 식었을 때 사탕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리니 잔열로 코팅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셔도 눅눅해지지 않아서 매일 꺼내서 드시기 좋습니다.
반찬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