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디스크에 철봉운동이 좋다고 하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허리디스크에 철봉운동이 좋다고 하는데요? 철봉이 없을때 그와 비슷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발뒷꿈치를 들라는 분도 있는데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게 되는 척추 사이를 늘려주어 부하를 줄어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철봉이 없으시다면 고양이 자세의 스트레칭 운동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기라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철봉에서 매달리면 척추가 자연스럽게 늘어나 디스크 압력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철봉이 없을경우 집에서는 문틀 매달리기, TRX스트랩, 고무밴드를 이용한 풀다운 등으로 비슷한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디스크환자에게 좋은것은 아니며 매달릴때 허리와 어깨에 부담이 가해져 통증이 악화되는경우도 있어 전문의들은 무조건 권하진 않습니다. 발뒤꿈치를 드는 동작은 종아리와 균형을 사용하는 자세교정동작에 가까워 디스크 치료효과와 직접적인 관련은 크진 않습니다. 철봉운동을 무리하게 하기 보단 허리주변 근육을 안정적으로 강화하는 재활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증상관리에 도움이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철봉 매달리기는 허리를 살짝 늘려 디스크 압박을 줄이는 데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철봉이 없으면 문틀 잡고 몸을 살짝 늘리거나, 의자나 책상에 손을 짚고 상체를 숙여 허리를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발뒤꿈치를 드는 동작은 허리를 늘리는 효과는 적고 주로 종아리운동에 가깝습니다.
허리 통증이 심하다면 무리한 견인 동작보다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무리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철봉에 메달려있는 자세의경우 척추의 견인력을 주기때문에 디스크의 압력을 줄일수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따라서 효과적인 사람이있고 오히려 불편감이 심해지는사람도 있을수있는데요 해보시고 불편감이있다면 다른 방법을 찾는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침대나 책상에 베개를 두어 배를 받쳐두고, 엎드린 상태에서 하체를 띄워두시면 약간의 견인 효과가 발생합니다.
2. 이는 허리 주변 디스크에 가해진 압력을 감소 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철봉이 허리 디크스 질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매달려 있는 동안 척추 사이의 공간이 살짝 넓혀지는 것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증상 완화일 뿐 궁극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다면 척추 주변의 근육을 강화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플랭크나 브릿지 운동 같은거요. 철봉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은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같은거 해보셔도 되기는 하지만...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철봉 운동은 허리디스크 같은 경우 좁아진 디스크 공간을 넓혀주는 견인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철봉이 없다면 의자 또는 식탁을 팔을 쭉 뻗고 잡은 상태에서 발바닥은 바닥에 고정 후 무릎을 천천히 구부리면서 상체를 늘려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맥켄지 운동과 같은 신전 운동이 있지만 허리에 무리가 가지않고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에서 철봉 매달리기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이유는 척추에 가해지는 압박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척추 견인 효과” 때문입니다. 몸이 아래로 늘어지면서 요추 사이 간격이 약간 벌어지고 신경 압박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근본 치료라기보다는 일시적인 감압 효과에 가까우며, 통증이 심하거나 급성기에는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철봉이 없을 경우 비슷한 원리로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문틀이나 높은 책상에 손을 짚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 허리를 늘려주는 방법입니다. 발은 뒤로 보내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허리를 길게 늘리는 느낌으로 10초에서 20초 정도 유지합니다. 둘째, 의자 두 개 사이에서 팔로 몸을 지탱해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는 방법입니다. 팔 힘으로 체중을 지탱하면 요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일부 감소합니다. 셋째, 벽을 잡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벽에서 한 걸음 정도 떨어져 양손을 벽에 대고 허리를 길게 늘립니다.
발뒤꿈치를 드는 방법은 척추 견인 운동이라기보다는 종아리와 햄스트링을 풀어주고 골반 정렬을 보조하는 보조 운동에 가깝습니다. 허리디스크 치료의 핵심 운동은 보통 맥켄지 신전 운동이나 코어 안정화 운동이 더 근거가 있습니다. 단순 매달리기만으로 디스크가 치료된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운동 중 다리 저림, 엉덩이 통증,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통증기에는 무리한 견인 운동보다는 안정과 가벼운 신전 운동 위주가 권장됩니다.
참고 문헌
McKenzie Mechanical Diagnosis and Therapy, Robin McKenzie
Braddom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 6th edition
North American Spine Society guideline for lumbar disc hern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