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확정 후에도 채권자가 별도로 강제집행 절차를 신청해야 통장 압류가 이루어집니다. 판결이 확정되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압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채권자는 확정된 판결문을 가지고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후 법원이 채무자의 재산 상황을 파악한 뒤 압류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통상 판결 확정 후 바로 강제집행 신청을 하더라도 법원의 사정, 채무자 재산 파악 등에 시간이 걸리므로 실제 통장 압류까지는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다만 채권자가 이미 채무자의 계좌정보를 파악하고 있어 신속히 집행권원을 받아낸 경우라면 판결 확정 직후 압류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