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룸·1인 가구 이사 '포장이사 vs 반포장이사 vs 용달', 비용 절약과 계약 시 체크포인트는?

첫 원룸 이사를 준비하면서 포장이사, 반포장이사, 용달이사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잔짐 포장 여부와 엘리베이터/사다리차 사용 유무에 따른 가격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지 궁금한데요. 이사 견적 비교 앱이나 업체 선정 시 추가 요금(바탕금, 수고비 등) 요구를 피하는 팁, 박스 대여 및 폐기물 처리 노하우 등 1인 가구 이사를 손쉽게 끝낸 고수분들의 실전 팁을 공유해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짐이 적다면 용달이나 반포장이사가 유리하고 계단 작업이나 사다리차 이용시 5~15만원 수준의 추가 작업비가 발생하므로 엘리베이터 사용 여부를 미리 체크해야 하고 견적서 작성시 식대나 수고비, 주차비 등 추가금 없음 조항을 명시하고 허가받은 관하업체인지 확인해야 물품 손상시 배상받기 쉽습니다. 우체국 박스나 단단한 플라스틱 이삿짐 박스를 구매해서 무게를 분산 포장하고 버릴 가구는 대형폐기물 앱으로 미리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사 방식은 포장, 반포장, 용달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포장이사를 추천드립니다.

    포장이사를 선택하시면 신경 쓸일이 없고 다 알아서 해줍니다.

    견적 어플 사용하여 포장 이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짐 규모 부터 확정을 하시고 불필요한 짐들은 미리 폐기를 하시고 또한 직접 노동을 가할 여력이 있을 경우 반포장 형식으로 비용을 줄이는 방법 그리고 어느 정도 이사규모가 나오게 되면 숨고나 이사견적비교사이트등을 통해서 견적을 받고 리뷰나 업체 평가 가격등을 종합적으로 선별해서 업체와 계약을 진행을 하는 것이 좋은 프로세스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잔짐이 적다면 용달이 10~20만원대로 가장 저렴하고 잔짐을 직접 쌀 여력이 있다면 반포장이사 20~40만원이 가성비와 편의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선택입니다. 엘리베이터 이용료가 사다리차 비용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으니깐 사전에 꼭 확인하시고 계약서 특약란에 현장 추가 수고비, 식대 지급 없음을 명시해야 부당 요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박스는 업체 무료 대여나 우체국 5호를 쓰고 폐기물은 [빼기] 어플이나 스티커로 당일에 배출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