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유전이 90프로 환경과 노력이 10 프로 라는데

정말 그러기요?

제가 볼 땐 그 반대인 것 같은데 노력과 환경이 절대적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5학년 공부 꼴지도 4시 부터 밤 12까지 한 명당 월 200 받고 형제 자매를 가르쳐 보니(친구 원장의 경험) 국립대 치대도 나란히 보낼 수 있었는데 공부하는 방법 만 알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보는데 어떠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공부 능력은 유전과 환경, 노력 모두의 영향을 받고, 이걸 산술적으로 영향력이 어느 정도라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선 타고난 인지 능력과 성향이 영향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실제 학업 성취는 이 둘만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닌 학습 습관, 동기, 교육 환경, 노력 등 영향이 큽니다. 특히 초중등 시기에는 공부 방법을 배우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큰 역할을 합니다.

    다만, 모든 학생이 같은 노력, 방법으로 같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출발점과 강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사례처럼 체계적 지도 및 올바른 학습 방법 등으로 큰 성장을 이루는 경우는 존재합니다.

    다만, 그건 모든 학생에게 통하지 않을 수도 있음은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방법을 찾고 꾸준히 지속하는 힘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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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저도 그런 말 정말 많이 들어보기는 했어요!

    공부가 유전이 대부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환경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분명히 환경과 노력도 있고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전적으로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게 공부 성적 전부를 좌우하는 건 아니에요.

    특히 초등학교 시절에는 더욱 그렇죠!

    공부 방법을 몰라서 막연히 열심히만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맞는 방법을 알게 되면 실력이 급격히 오르거든요!

    저도 주변에 이런 아이들 많아요.

    처음엔 공부 잘 못했는데 누가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고 꾸준히 노력하니까 점점 성적이 오르더라고요.

    반대로 유전적으로 잘 나왔다고 해도 방치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답니다.

    물론 유전적으로 학습 능력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게 90%나 되는 건 절대 아니에요!

    특히 우리나라는 공부하는 방법과 꾸준한 노력

    좋은 환경이 성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친구 원장님처럼 맞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아이들이 분명히 잘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직까지 유전이 공부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 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학업 성취도에 있어서 유전력이 상당부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두 아이에게 초등 고학년부터 장기간 1:1로 여러시간 지도를 했다면 유전을 초월해서 학습하게 되었기 때문에 치대를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유전은 출발선을 다른 사람과 다르게 하지만, 환경을 잘 맞춰 준다면 유전을 충분히 따라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부는 유전이나 환경 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타고난능력은 영향을 주지만, 학습습관과 꾸준한 노력, 좋은 환경도 성적을 크게 바꿀수 있습니다. 실제로 적절한 지도와 꾸준한 학습으로 크게 성장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다만 모든 아이가 같은 결과를 얻는다고 보기는 어렵고 각자 특성을 고려한 지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업 능력에서 타고나 지능이나 유전적 기질이 출발선을 다르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것이 아이의 최종 목적과 한계를 결정짓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사례처럼 올바른 학습 방법과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이것을 뒷받침하는 끈기와 노력이 결합된다면 유전적 한계는 극복하고 이를 뛰어넘을 수 있어요.

    유전도 영향이 있지만 이를 싹틔우고 키워내는 것은 부모가 만들어주는 공부 환경과 아이 스스로 노력하는 땀방울이기에 노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부는 유전(타고난 것) + 환경(후천적)의 부분이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환경적인 자신의 노력이 좀 많이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적 내용에 이해.인지의 충분함과 꾸준한 자기의 노력만 있다 라면 자기가 원하는 대학의 문턱은 넘을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전이 90% 결정한다는 표현은 과장된 해석입니다. 연구에서 말하는 유전율은 같은 환경 안에서 개인차를 설명하는 비율이지, 개인의 성적이 정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학습법, 꾸준한 노력, 가정과 학교 환경, 동기부여에 따라 성적은 크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질문처럼 적절한 지도와 꾸준한 학습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 사례도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