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5세 남성과 23세 여성 동거중 결별

안녕하세요.. 제가 전역하고 아버지 제자 밑에서 자동차정비를 배우다가 너무 힘들고 삼촌이 너무 뭐라하시고 갈구셔서 퇴사하고 많이 힘들어할때쯤 서울에 친구 만들라고 옵쳇 들어갔고요.. 그방에 기존멤버였던 여자친구를 알게되었고 그때 여자친구도 힘들어했을시기라 서로 의존하고 의지하고 곁을 지켜주고 힘듬을 공유하고 하다보니 말도 잘통하고 서로 마음에 들어하고 해서 결혼전제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께선 저 한번 보자마자 왜 이런 사위감을 이제서야 델고오냐고 하면서 바로 동거 허락해주시고 최대한 빨리 양측 부모님 자리 만들어서 결혼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행복할거 같았던 저희 동거가... 전 월300 여자친구는 월60 정도 벌어오는데 돈을 막쓰는 사람들이 만났다보니 돈을 막쓰고 대출도 저도 받고 여자친구도 받고 소액결제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우울 공황이 있어서 사회에 잘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지 절대 나쁜목적이 있는 친구는 아닙니다.. 평일 알바 새로 구하다가도 취직하면 손이 느리다는 이유로 혼나서 저한테 하소연 및 저 껴안고 많이 울었습니다.. 전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저한테 쌓인게 있다가 한날 터지고 휴대폰요금미납 문자보고 본가가서 부모님이 행복하니? 라는 질문에 펑펑 울고 솔직히 말하고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일 저랑 헤어지고 집을 짐싸서 나가버렸습니다.. 그뒤 여자친구 부모님의 여자친구 감시가 심해졌고 여자친구가 처음에 저 차단했다가 풀고 연락하길래 제가 만나서 얘기하자 하고 여친이 알겠다해서 부모님 몰래 만났습니다.. 그때 들어보니 쌓였던게 제가 카톡이랑 연락은 잘하는데 집에오면 대화를 잘안하고 잠만 잘라해서 외로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 했습니다.. 난 주7일 근무했고 너가 항상 얘기하면 자살 얘기 등 부정적인 얘기를 하다보니 들어주면 그런 생각 더할거같아서 일부로 회피했다고 하고 다시 사귀기러했다가 부모님한테 걸렸다고합니다.. 부모님한테 털리고 저한테 헤어지자길래 제가 자살하겠다 왜 사람 감정 가지고 노냐 라고하니 말하니까 미안하다고 헤어지잔말 취소하겠다하고 몰래 몰래 연락하고 지내다가 제가 명절 선물로 한우를 사서여친집앞에서 놓고갔는데 그걸 여친이 실토해버려서 저랑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부모님이 하신말씀이 우리가 빚 갚아쥴건데 걔를 또 만나면 내가 뭐가되니? 걔 만나면 다 내려놓는다 라고 했다고합니다..그뒤로 연락이 안됩니다.. 처음에 헤어지고 나선 여자친구 부모님 만뵐때 저한테 하신말씀이 대출 어케할거니 ?진짜 사랑은 했니? 그런목적으로 접근한거아니니? 다시 만날라는 이유가 뭐니 등이였는데 그땐 제가 감정적이였어서 돈을 같이썻고 저도 대출받고 소액결제 했다고 맞싸웟습니다.. 그러다가 멘트가 다시 만날라는이유가 뭐니 너가 상환을 안하는데 우리가 뭘믿고 여친을 보내니? 였다가 지금은 우리도 포기했고 우리가 갚을거니까 그냥 헤어져라로 바뀌었고 전 뒤늦게 알아채고 죄송하다고 빌고있습니다.. 저보고 한번 너도 소액결제 대출한 증거갖고와라 그럼 이해해주겠다 가 생각나서 어머님한테 말씀드리니 증거를 가져오라고 그럼 이해를 해주겠다하는데 이해를 해주겠다가 다시 만나게 해주겠다라는뜻일까요? 통신사랑 은행가서 뽑아서 제출하면될까요? 전 솔직히 돈을 안보낸건데 그이유가 뭐냐면 막상 상환하고 나면 여친 부모님이 한번 그랬눈데 우리가 뭘믿고 다시 보내? 혹은 여친한테 새남친이 생길가봐 그럼 호구되니까 안보낸거였습니다.. 근데 포기하고싶진 않고 재결합하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저라면 이런 돈 문제가 있고 그런 경우라면

    그냥 깔끔하게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분 정신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을 만난 다면 함께 불행해질 수도 있어요. 일단 여자친구분이 정신적으로 괜찮은 사람이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재결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솔직히 너무 어린 나이에 동거부터 들어 갔군요

    동거를 허락한 여자친구의 부모님도 이해하긴 어렵구요

    여자친구가 수입도 월 60밖에 안되는데 소액결제를 하는 등 과다하게 지출하다보면

    질문자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드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일단 헤어지자고 짐을 싸서 났는데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결혼은 중요합니다.

    누가 무슨 의견을 하더라도 질문자님이 결론을 내시겠지만 신중히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