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거 하던 23세 여성한 이별한 25세 남성
제가 아버지 제자 가게에서 일하다가 적성이 너무 안맞아서 퇴사하고 아빠랑 다투고 힘들어할때 여자친구를 알게됬고 당시 남친이있던 여자친구는 남친이 외롭게 해서 힘들어하던 시절이라 서로 힘듬을 공유하고 고민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의지 해주고 하다가 어쩌다보니 남자친구 정리하고 절 만났습니다.
연애하다가 30일 지났을때 동거 허락을 부모님께 한번에 받아 동거를 시작했고 200일 좀 넘었을때 여자친구가 집을 나가 본가로 가고 저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학 다니고 가족이랑 사이가 좋지않았어서 많이 그리워하고 빈자리가 컸었는데 그걸 채워준게 여자친구이고 여자친구부모님이였어서 쉽게 포기를 못하고 있는 상태 이고 여자친구랑 저랑 돈을 막 쓰다보니 1500정도 대출 및 소액결제 받은게 있습니다. 집도 찾아가서 여친부모님이 나오셔서 감정적으로 대화하다보니 다퉜고요. 그뒤 여자친구 부모님께 제 가정사 말씀드리고 그걸 채워준게 여친과 부모님이라서 잃고 싶지않다고 솔직하게 다 말씀 드려 사과드렸습니다. 처음엔 읽십하시다가 연락이 왔습니다.
첫째 본인 부모님의 신뢰를 얻고
둘째 본인 채무 또한 정리하고
셋채 여친 채무 중 본인 지분에 대해 채무가 정리가 된 후에 만나야 우리가 얘기가 될것 겉은데.
라고요. 사실 지금부터 정신 바짝 차려서 돈을 갚긴할 계획입니다. 다만 걱정인게 여자친구 채무를 갚아줬을때 말이 바뀔까봐 걱정도 되긴합니다.
저걸 보냈다는거는 가능성을 열어주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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