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거하던 여자친구랑 결별후 연락두절
1월쯤 제가 회사 퇴사하고 힘들어할때 나타나서 제게 큰위로와 고민을 덜어주고 옆에서 지켜주던 2살어린 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2월부터 사귀게 되었고 30일쯤 여자친구 부모님께 허락 받고 여자친구랑 동고를 시작했습니다. 나이는 23세여자친구와 25세 남성입니다. 제가 주7일 근무하고 여자친구는 주말2일은 고정적으로 일하고 평일은 알바를 다니긴했는데 다니는곳마다 적응을 못해 퇴사하고 저 안으면서 힘들다고 많이 울었었습니다. 전 월300 정도 벌어오고 여자친구는 100 정도 벌어옵니다. 사실 돈을 덜 적게 벌어온다고 섭섭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돈을 막쓰는 경향이 있어서 돈이 없는채로 늘 같이 동거 하였고 100일 200일 제가 많이 피곤해서 제대로 데이트를 못해주고 기념일을 못챙겼습니다. 그사이 돈이 없어서 여자친구 명의로 대출도 받고 소액결제도 하고 폰도 팔고 저도 대출받고 소액결제 하고 폰도 팔고 다했습니다. 220일쯤 제가 일하고 있을때 갑자기 헤어지자는 말과 함께 부모님이랑 와서 짐을 싸들고 나가버렸고 본가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차단 당했다가 풀었고 저는 여자친구 부모님을 몇번 찾아뵈 감정 싸움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질문 멘트가 걔를 다시 데려갈라는이유가 뭔데? 였다가 요즘은 그냥 헤어진연인으로 생각하고 마음정리해로 바뀌었습니다. 부모님 감시가 심해 몰래 만나 얘기를 해봤습니다. 저는 주7일 주6일 근무하기에 피곤해서 얘기를 못했다. 하니 여자친구는 그건 이해하는데 우울하고 힘들때 무시받는 느낌이라 더 힘들었다고 해서 사과하고 풀고 재결합했다가 여자친구부모님에게 걸렸고 그걸로 다시 헤어지고 엄청나게 혼났다고 폰 압수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뒤로 여친 부모님은 연락되고 여친은 연락을 아예 안보는데 차단은 아니고요... 진짜 폰압수 인지 연락을 일부로 재꾸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힘든상황 나타나서 가족처럼 챙겨주던 여자친구랑 부모님이 너무나 저한테 큰의미이자 큰 버팀목이였어서 재결합하고 싶은데 여자친구 부모님의 반대도 심하고 여자친구 연락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