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륜 노무사입니다.

• 받지 못한 주휴수당을 청구하면서 그간의 납부하지 않은 4대보험료를 차감하는 경우로 보입니다.

• 위와 같은 경우 금액이 얼마인지는 구체적인 자료를 검토하여 정확한 금액을 산정해야 합니다.

• 자료 없이 산정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노무사입니다.

주휴수당은 1주평균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가 해당 주에 개근한 경우 발생하며, 1일 평균 소정근로시간에 대한 통상임금으로 산정합니다. 질의의 경우 해당 요건을 만족하는 주에 대하여 주휴수당을 산정하여야 합니다.

4대보험료는 당해년도 4대보험요율에 월 보수총액을 곱하여 산정하므로, 각각의 월에 대한 보수총액으로 이를 산정하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행정사입니다.

주휴수당은 근로자의 한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고 근무일에 결근이 없으면 발생을 합니다. 한주 주휴수당은

하루 소정근로시간 x 시급으로 계산을 하며 4대보험 및 세금은 대략 10%정도 공제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승재노무사입니다.

만약 2년 7개월중 2년을 매일 출근했다고 가정할경우 줏휴수당에서 2년 7개월치 4대보험을 공제한다고 했을경우 주휴수당을 얼마정도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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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에서 4대보험료를 공제하지 못합니다.

법에 근거한 주휴수당을 계산해서 청구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사업주가 4대보험에 소급가입한다면,

일단은 전액 사업주가 부담하게 됩니다.

추후 50퍼센트 가량을(그중 산재보험료는 제외) 근로자에게 민사소송해야 하는데,

전액부담 때문에 소급가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재필 노무사입니다.

해당부분 계산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매일이라는 것의 기간이 정확하지 않으며, 근로계약서상 주휴수당 포함금액으로 지급받은 것일 수 있으며, 근로계약서상 소정근로일이 있는데 소정근로일에 개근하지 않으면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루 근로시간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주휴수당 계산이 어렵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리며 근로계약서와 근무일지 등을 첨부해주신다면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노무사입니다.

위 사실관계만으로 청구할 수 있는 주휴수당이 얼마인지 알 수 없습니다. 즉, 1일 소정근로시간이 몇 시간인지, 1주 몇 일 근무했는지, 일당에 주휴수당을 포함하기로 한 약정이 있었는지를 알아야 명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만약, 근로계약서상에 주휴수당을 별도로 구분하고, 일당에 포함하여 지급하기로 명시한 때에는 주휴수당을 청구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만약 2년 7개월중 2년을 매일 출근했다고 가정할경우 줏휴수당에서 2년 7개월치 4대보험을 공제한다고 했을경우 주휴수당을 얼마정도 받을수 있을까요?

4대보험공제여부는 사업주가 별도 청구해야하는 부분으로

해당일당 지급시 포괄적으로 주휴를 포함 지급한 것이 아니라면

일일 근로시간 (22:00~06:00) 근로가정시

휴게를 제외한 7시간 +3.5시간 =10.5시간분으로

108000/10.5=10286원 입니다.

해당시급 곱하기 8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동현 노무사입니다.

1. 공제 전 주휴수당이 얼마나 나올지는 기재해주신 사항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2. 다만, 4대보험료는 통상 비과세 월급여의 8~10% 수준에서 요율에 따라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