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트리거가 되서 일을 하게 되는 걸까요?

무엇이 트리거가 되서 일을 하게 되는 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모든일이 아 이거해야지 해서 하게 되잖아요. 치킨광고를 보면 치킨을 먹고 싶어지는 것 처럼요.

안해야지 하는 행동도 뭔가를 보면 결국 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치킨 광고를 보면 치킨을 먹고 싶어지는 예시를 든 것 처럼 우리는 치킨에 대한 아주 긍정적인 생각과 식욕을 통해서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들고 보상심리를 자극합니다. 치킨은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경험과 함께 치킨을 먹으면 행복해져! 라는 보상심리를 발동시켜 치킨을 보면 치킨을 먹고 싶어하며 "당장 치킨 시켜서 먹자" 라는 뇌에서 명령을 내립니다.

    우리가 안해야지 하면서 하는 행동들은 결국 뇌의 메커니즘에 따른 행동입니다. 우리의 뇌는 이성을 담당하는 부위가 있고 본능을 담당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야식을 끊어야지!라고 생각하는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부위가 있다고 할 때 이 전두엽 부위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에너지 소모가 상당히 심하고 지쳐버립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본능을 이기지 못하며 치킨을 시켜먹게 되는 것이죠. 의지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뇌의 기능과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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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이 하기싫은 일, 생각도 하지 않은 일을

    어떤 계기 또는 어떤 자극을 통해

    동기를 얻기되는 이유는 너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극을 받은 후 어떤 트리거가 발동되어

    행동을 하고 그 결과를 얻는다고 가정한다면,

    가장 큰 트리거는 과거에 경험해본 보상일 것입니다.

    보상은 누군가에개 얻은 칭찬.

    멋있어보였던 간접 경험.

    치킨이라면 그 맛과 포만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노동이나 열심히 일하는 것 또 공부를 노력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열등감과 그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우월감의 추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단순하게 설명할 수는 없고

    한 개인의 역사와 개별성을 살펴보고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