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열대야에 더워서 잠 못 이룰 때 시원하게 주무시는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요즘 열대야 때문에 밤에 자려고 누워도 더워서 자꾸 뒤척이게 되더라고요. 에어컨을 계속 켜자니 전기세랑 냉방병도 은근히 신경 쓰이고요. 다들 여름밤에 시원하게 잘 주무시는 나름의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어컨을 켜고 자자니 춥고요 그래서 저는 선풍기로

    벽으로 향해 놓고 반대 방향으로 자니까 바람이 직접적으로 오지 않아서 자기 좋았어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편하게 잤거든요 선풍기를 반대쪽으로 해놓고 벽 쪽에서 오는 바람을 받고 자는 거 그거면 부담없이 좋은 거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여름에는 더워서 잠 설치기도 쉽고

    에어컨 밤새도록 켜면 약간의 냉방병

    증세도 있어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여름 냉감매트를 샀습니다.

    가격이 비쌌어요.

    그 곳에서 일하시는 분이 좋은 제품이라고 지금은 단종됐다고 합니다.

    시원한 냉감이 돌고 덮는 이불도

    시원하고 더운 느낌이 없습니다.

    매트가 시원해서 자기 좋습니다.

    온수에 가볍게 샤워하고

    선풍기 틀고 자면 천국입니다.

  • <에어컨 설정 및 침구 관리>

    에어컨은 25~26℃ 설정: 수면 중 최적의 온도는 25~26°C입니다. 너무 낮추면 체온이 떨어져 오히려 잠에서 깹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은 벽을 향하게 하세요.

    린넨·인견 소재 침구 사용: 면 소재보다 땀 흡수와 통기성이 좋은 린넨, 인견, 시어서커 소재의 침구를 사용하면 몸에 달라붙지 않아 시원합니다.

    <수면 전 행동 수칙>

    미지근한 물로 샤워: 찬물로 샤워하면 자극을 받은 몸이 체온을 올리려고 열을 내기 때문에 잠들기 더 힘들어집니다.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잠들기 전 수분 섭취 줄이기: 잘 때 땀을 흘릴까 봐 물을 많이 마시면 야간뇨 때문에 잠에서 깹니다. 목을 축이는 정도로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과 음주 금지: 소화 과정에서 몸에 열이 발생합니다. 특히 술은 잠이 일찍 들게 할 뿐, 깊은 수면을 방해하고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체온을 상승시킵니다.

    스마트폰 멀리하기: 화면의 블루라이트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므로 침대에 눕기 1시간 전부터 사용을 자제하세요.

  • 전 대부분 에어컨을 키긴하는데요

    못키는 상황에서는 무조건 찬물로 씻고 얼음이나 생수병에 뭉 얼려놓고 목이나 몸에 대고 자요

    그럼 시원하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