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익은 초록색 바나나와 갈색 반점이 생긴 숙성 바나나의 당도 및 효능 차이

마트에서 갓 사 온 단단하고 약간 초록빛을 띠는 바나나와 시간이 지나 껍질에 슈가스팟(갈색 반점)이 가득 올라온 완숙 바나나 중 어느 쪽이 건강에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초록 바나나에 풍부한 저항성 전분의 혈당 조절 및 다이어트 효과와, 숙성된 바나나의 소화 흡수율 및 면역 활성화 성분의 차이를 비교해 설명해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나나가 주식도 아니고 간식인걸 고려하면 저는 맛있는걸 먹되 단걸 많이 먹었거나 헤비한 식사후 먹을때 검은 바나나를 조심하면 된다고 봅니다 바나나 하나로 면역력과 칼륨등 영양분을 채울것도 아니고 저항성전분도 밥을 냉장고에 넣어두는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지금 초록색 바나나를 사둔게 후회되서 쓰는 글입니다 맛이 없으니 도로 숙성시키는 중입니다 어차피 영양은 다양한 반찬을 골고루 먹고 스무디 한잔으로 부족분을 채우고 바나나는 간식이나 식사중간에 배가 고프거나 바로 에너지가 필요할때 먹는건데 맛이 없으니 안먹게 되네요 제입장에서는 검은바나나는 당떨어졌을때 보충하거나 과일주스에 설탕대용으로 얼렸다가 쓰면 되는데 초록색은 맛없어서 노란색 되면 먹을것 같습니다

  • 어느쪽이 무조건 더 건강하다고 보기 어렵고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

    초록빛이 도는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소화가 천천히 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편이라 혈당 관리나 식단 조절을 할때 조금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잘익어 갈색 반점이 생긴바나나는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더 달고 부드러우며 소화가 편합니다.

    잘익은 바나나가 그렇다고 면역력을 특별히 높여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혈당과 포만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덜 익은 바나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잘 익은 바나나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 일단 둘 모두 효능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아무래도 갈색 반점이 생긴 바나나가 당도가

    초록색 바나나보다 더 높을 것입니다.

    단, 초록 바나나는 그대로 먹기 힘들다는 점도 있습니다.

  • 둘다 건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덜 익은 바나나는 혈당이나 포만감, 장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소화가 편하고 빠른 에너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잘 익은 바다나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어트 효과는 초록 바나나가 완숙보다는 포만감, 혈당관리 측면에서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에 대한 영향보다는 전체적인 섭취 열량과 식생활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