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 보조조끼하고 나서 입맛이 더 좋고 자꾸 살이 쪄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허리 융합 수술23년 전에 했어요

복용중인 약

혈압약. 23년째. 허리통증. 약먹어요

허리 골절 후 보조 조끼 하고 있는데요. 입맛도 좋고 자꾸 배 쪽으로 살 이 쪄서 걱정입니다 통증약을 먹으면서 허리에 통증은 덜 아프지만 배만 볼록하게 나왔어요 허리 아픈사람은 살 찌면 행동이 둔해지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보조조끼 자체가 직접 살을 찌게하거나 입맛을 늘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허리통증으로 활동량이 줄어들면 소비라는 칼로리가 감소해 복부로 체중이 늘어날수 있습니다. 복용중인 약물의 종류에 따라 식용이나 체중에 영향을 줄수있으므로 담당의사와 상담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재활운동을 꾸준히 하고 식사량을 조절하면 체중관리에 도움됩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살이 찌면 허리에 무리가 가고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입맛이 좋다는 것은 치료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허리의 근육약화나 인대의 문제 일때 입맛이 좋아지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니 입맛이좋은건 좋은거지만 아프지 않은 선에서 걷기와 같은 운동을 병행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운동을 병행해서 체중은 유지되어야 후에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늘지 않아 재발방지에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걷기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15-20분씩 안 아픈 선에서 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골절 후 활동량이 줄고 보조기를 착용하면 복부에 살이 붙기 쉬운 것은 흔한 일입니다. 체중이 증가하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져 움직임이 더 둔해질 수 있습니다. 회복 단계에 맞는 걷기 운동과 식사량 조절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배만 많이 나오거나 부종이 심하다면 담당 의사와 약물 부작용 여부도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관리 잘 해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체중이 증가하게 되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하여 통증이나 불편감이 발생하거나 기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통증이 안정적이라면 어느정도 운동과 식단관리를 통해 체중관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