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주택연금중현명한선택은어
나이가더니병으로일을못하게되니생활비가많이드네요이런경우주택연금이나시골의조그마한땅처분중어떤게좋은방법일카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토지의 가치나 세부 정보가 없으나 고액은 아니라는 가정하에 일시금을 획득하면 이런 저런 사유로 쉽게 지출될 수 있으므로 주택연금을 활용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한 생활비 확보와 안정적인 노후 대비로 보입니다.
1. 주택연금이 유리한 경우
그럴 경우 주택연금과 시골 땅 매각 중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한가?는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좋습니다.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나 주택의 공시가격이 9억 이하이고, 계속 그 집에서 살고 싶으신 경우 , 기초연금 외에 정기적인 생활비가 절실한 경우
이런 경우 주택연금 가입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집은 그대로 살면서, 매달 국가가 정한 금액을 연금처럼 받습니다.
나중에 돌아가신 후 집을 상속인들이 정산(팔거나 상환)하면 됩니다.
장점: 안정적 현금 흐름 + 집 유지
단점: 상속 재산 줄어듦, 중도 해지 시 불이익
2. 시골 땅 처분이 유리한 경우해당 땅에 대한 활용 계획이 전혀 없고, 매각이 가능한 상태라면 유지비(재산세 등)만 나가고, 현금이 필요할 경우
이 경우 땅을 팔아 목돈 확보 후, 필요한 지출에 쓰거나 금융상품으로 굴리기도 가능합니다.
단, 땅은 매각에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시세보다 싸게 팔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개발 기대나 매수 수요가 없는 땅이면 처분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둘 다 병행하는 선택도 가능땅을 팔아서 일부 대출을 상환하거나 비상자금 마련, 동시에 주택연금으로 매달 생활비 확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연금은 안정적인 수입원이 필요하고, 현재 거주 중인 집에서 계속 살기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 만 60세이상이면 가능합니다
또 시골의 작은 땅 처분은 한 번에 현금을 확보하고 싶은 경우, 특히 상속을 고려하거나 이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자신의 생활 방식, 재정 상태, 향후 계획을 잘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시골의 토지가 상속이나 증여에 대한 생각이 없으신 경우 먼저 토지를 처분을 하고 주택 연금도 마찬가지 진행을 하셔서 생활비 + 병원비로 충당을 하시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돈 들어간 곳이 많이 있는데 사실 부동산의 경우 환가를 해야 현금이 된다고 보여 집니다. 향후 더 몸이 좋아 지지 않을 경우 처분이 힘들 수도 있으니 늦기전에 현금을 보유해서 은행에 넣으시고 필요할때 사용을 하시고 또한 주택연금으로 생활비 및 병원비를 충당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만약 선택을 한다면 시골의 작은 땅을 매도하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사실 그 작은 땅이라는 것이 어느 지역에 얼마나 투자가치가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주택연금보다는 땅을 처분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선택이고 누구의 말을 듣는 것보다는 정확히 내 자산을 평가하고 더 가치가 있는 것을 살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대부분 살면서 자산을 형성하고 늘리지만 막상 노후를 준비함에 소홀할 경우 결국 처분해야 할 일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생활비 마저 부족하게 되면 가지고 있는 땅이 뭐가 필요하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노년의 생활비를 위해 주택연금을 추천드립니다. 주택연금의 장점은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후에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이로 인해 고정적인 월급처럼 생활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을 처분하지 않고도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주택 연금에서 받은 연금 수령액은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장점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 연금이란 주택을 담보로 하여 은행이나 금융기관으로부터 월세 형태로 정기적인 소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주로 노후에 안정적인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주택 연금과 시골 땅 처분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 인지에 대한 고민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각 옵션의 장단점을 고려해 볼 수 있고 외로운 결정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주택 연금입니다.
장점 :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제공하여 생활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주택을 소유한 상태에서 생활할 수 있어 주거 안정성이 높습니다.
단점 : 주택을 담보로 주택 연금을 받다 보니 주택의 소유권이 점차 줄어들어 나중에 자산 가치가 감소할 수 있으며, 초기 조건이 복잡할 수 있으며, 계약 내용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시골 땅 처분입니다.
장점 : 즉각 적인 자금 유입으로 생활비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산을 현금화 하여 다른 투자나 필요한 지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땅의 가치를 고려했을 때, 시장 가격이 떨어질 경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그리고 시골 땅은 잘 팔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생활비가 급하게 필요하다면 시골 땅 처분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주거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주택 연금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나이가더니병으로일을못하게되니생활비가많이드네요이런경우주택연금이나시골의조그마한땅처분중어떤게좋은방법일카요
===> 가급적 주택연금을 추천드립니다. 조그만 토지를 처분하여도 생활비를 감당하는데 제한이 있고 주택인 경우 사망시까지 연금을 받을 수가 있어 경제적으로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