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을 읽어보니까 작성자분께서 얼마나 마음이
답답하고 힘드실지 느껴져서 참 안타까워요.
얼마나 마음이 답답하셨으면 이곳에 글을 남기셨을까 싶어요
일단 사실 저의 솔직한 의견을 말씀을 드려보자면은
우선 내안에서 들려오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부적정직 말들을
내 자신을 분리하려는 연습이 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
특히나 남에게 허락받아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떠오를때
그건 진짜 내 생각이 아니라 어릴적에 나의 부모님이
자주 이야기 하셨던 상대방의 목소리일 뿐이라고 인지하는 거에요.
그래서 여전히 성인이 된 이후에도 혹시나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그건 나의 솔직한 마음도 아니고 정답이 아니기 때문에
어릴적에 부모님들이 나에게 하셨던 말이라서 그러는거 뿐이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해주시는 거에요.
부모님은 존경받아야 마땅한분 이지만.. 무조건 부모님의 말이
디 100프로 맞는것도 아니라는걸 아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 사람은 무조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순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사람의 기분이나 평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내가 내 의견을 냈을때에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거나 서운해해도
그 서운함은 상대방이 만들어 낸것 뿐이고..
내 자신이 미안해하거나 해결해줄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가장 안타까운건 어릴적 부모님이 하셨던 말들이나
행동들이 아직도 작성자분을 아프게 하시는거 같아요
과거 떄문에 힘들어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과거의 나는 현재의 나랑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계시는게 제일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오랜시간 만들어진 습관이라 시간이 걸리겠지만
습관도 노력하다보면은 언젠가는 바뀌는 부분이니..
힘드시더라도 한번 꾸준히 노력해 보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