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습관 익숙하게 살아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내 마음의 습관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기 말 안들어줬으니 너는 너 말 듣지 말고 남말 들어가며 너 인생 망치며 살아라 너는 니가 말하는건 거만떨고 있으니 말하지 말고 살아라

남이 너에게 한 말을 답고 살아라 등등

이런 말을 들어주고 존경해줘서 다른 사람이 내게 하는 말을 너무 들어주면서 살고 있는데

이런 습관을 내가 내 마음 가는대로 내가 하고싶고 내가 해야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운데 남에게 잘하고 허락받으라느니 해서 내가 나로 못살고 있어서 힘드네요 부모도 이렇게 나에게 하면서 성방해서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내 마음의 습관을 고치고자 한다 라면

    결국 본인의 마음다짐이 가장 중요 하는 부분이 큽니다.

    내 마음이 변하고자 하는 것의 대한 단단한 각오.의지가 있지 않은 한 마음의 습관을 고치기는 어렵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곧이 곧대로 다 수용 하면서 살아가긴 보담도

    아니다 싶다 라면 상대방이 기분이 상하지 않게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전달해 보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을 읽어보니까 작성자분께서 얼마나 마음이

    답답하고 힘드실지 느껴져서 참 안타까워요.

    얼마나 마음이 답답하셨으면 이곳에 글을 남기셨을까 싶어요

    일단 사실 저의 솔직한 의견을 말씀을 드려보자면은

    우선 내안에서 들려오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부적정직 말들을

    내 자신을 분리하려는 연습이 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

    특히나 남에게 허락받아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떠오를때

    그건 진짜 내 생각이 아니라 어릴적에 나의 부모님이

    자주 이야기 하셨던 상대방의 목소리일 뿐이라고 인지하는 거에요.

    그래서 여전히 성인이 된 이후에도 혹시나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그건 나의 솔직한 마음도 아니고 정답이 아니기 때문에

    어릴적에 부모님들이 나에게 하셨던 말이라서 그러는거 뿐이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해주시는 거에요.

    부모님은 존경받아야 마땅한분 이지만.. 무조건 부모님의 말이

    디 100프로 맞는것도 아니라는걸 아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 사람은 무조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순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사람의 기분이나 평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내가 내 의견을 냈을때에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거나 서운해해도

    그 서운함은 상대방이 만들어 낸것 뿐이고..

    내 자신이 미안해하거나 해결해줄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가장 안타까운건 어릴적 부모님이 하셨던 말들이나

    행동들이 아직도 작성자분을 아프게 하시는거 같아요

    과거 떄문에 힘들어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과거의 나는 현재의 나랑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계시는게 제일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오랜시간 만들어진 습관이라 시간이 걸리겠지만

    습관도 노력하다보면은 언젠가는 바뀌는 부분이니..

    힘드시더라도 한번 꾸준히 노력해 보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동안 인정과 허락을 받느라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 마음이 깊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남이 정해준 기준이 아닌 [나를 위해 내가 하고싶은 것]부터 하나씩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며 나의 삶의 주도권을 조금씩 되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상처주는 말들과 행동은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거리를 두시고,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돌보며 내가 하고싶은 것을 찾으며 행복하게 살아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랫동안 타인의 기대와 평가에 맞춰 살아왔다면 자신의 마음을 믿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되 내 삶의 선택은 내가 결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작은 것부터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 를 물어보고 선택해 보세요. 반복하다 보면 자신의 기준과 자신감이 조금씩 생깁니다 .필요하다면 상담을 통해 마음의 습관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의 허락이나 인정을 받아야 안도감을 느끼는 것은 그것이 나의 안전선이라고 오랫동안 학습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허락받는 습관을 끊어 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지적이나 강요를 할 때는, 그건 저 사람의 생각이고 선택은 내가 한다고 생각하세요

    사소한 선택부터 늘려 가면서 남에게 물어 보는 습관을 줄여 보세요.

    내가 좋아하니깐 됐어 라는 확신을 주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글 내용을 보면 글 내용을 보면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와서 힘들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너는 말하지말고 남말을 들어라, 허락 받고 살아라, 너 마음대로 살지 마라"같은 말을 계속 들으면 자기 주관이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살면서 남의 허락을 받거나 남이 말하는 대로만 살면 나를 잊어가면서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잃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점점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 본인의 마음이 가는 대로 하시면서 자기 주관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랫동안 타인의 기대와 평가를 우선하며 살아왔다면 내 마음을 따르는 일이 낯설고 두려울수 있습니다. 먼저 내가 원하는 것과 남이 원하는 것을 구분해보세요. 작은 선택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모두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