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말씀이 보다 정확한 이유라 볼 수 있습니다. 청약의 메리트가 신축아파트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무주택자들에 대한 장점이 있었으나 우선 높은 분양가, 대출 규제 등으로 청약에 대한 부담이 발생이 되고 또한 1주택자들에게는 거의 당첨확률도 적기 때문에 효용에 대한 장점이 점점 사라지면서 조금이나라 자금을 생활비등에 충당을 하기 위해서서 해지율이 높아 졌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중 은행의 일반 예적금 금리에 비해 청약통장의 이자율이 낮아서 자금을 묶어둘 실익이 줄어들었기 때문인데 가점이 낮고 부양가족이 적은 젊은층은 당첨 확률이 희박해서 청약 제도가 실효성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분양가가 치솟은 상황에서 당첨되더라도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을 감당할 자금 마련과 대출 부담이 지나치게 큰 이유가 있습니다. 구축 아파트 급매물이나 다른 투자 수단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청약통장 유지의 필요성이 낮아지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청약통장 해지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질문처럼 서울·수도권의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실제 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점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이라는 이유만으로 청약통장을 바로 해지하는 것이 항상 유리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청약통장의 경우 가입기간과 납입이력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장 상황이 바뀌어 다시 청약을 준비하려고 해도 해지 후에는 기존 가입기간을 그대로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장 청약 계획이 없더라도 무조건 해지하기보다는 통장을 유지하면서 납입을 잠시 줄이거나, 최소한의 금액으로 계속 유지해 가입기간을 확보해 두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