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아이가 부모님을 위해서 또 미역국을 사왔나보네요ㅎㅎ
비록 편의점에서 사온 미역국이라거 해도, 아이의 기준에서는
부모님을 생각해서 미역국을 어렵게? 구한 것일테니
받은 부모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고 고마워 하셨을 거 같아요
심지어 아이가 막상 엄마 주려고 사온것을 아빠에게 챙겨주라고
양보를 해주신 어머님도 굉장히 대단하다고 봅니다.
일단은 작성자분께서 칠판에 적어둔 공부 계획을 잠시 접어두고
오늘 하루 더 쉬게 해주신다고 한다는 것은
아이들도 좋아할테고 정말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동안 글을 보니 아이들이 매일매일 학습에 몰두를 하고 있어서
알게모르게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수도 있고
여러모로 지쳐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너무 학습이 과열이 된 경우는 아이들을 쉽게 지치게 만들지만
아빠가 먼저 아이들을 위해 하루 더 휴식을 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신다면~ 당연히 아이들도 감사하게 느낄거고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쉼이 있어야 충분히 재충전 해서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루만 더 공부 이야기를 잠시 내려놓으시고
아이들에게 자유시간 주시면 더더 좋아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