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견갑골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기저질환

없어요

만1세, 3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 목욕을 시켜주다보니 수영하는 자세를 하니

사진부위가 볼록 튀어나왔다가 다시 정자세를 하니 덜보이던데

이부분을 견갑골이라고 하나요??

통증이 있거나 아파하는건 아니고 그냥 자세에 따라서 달라보여요!

(사진은 네이버에서 비슷한 모습을 찾은거에요!)

  • 1번 째 사진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사진에 표시한 부위는 “견갑골(날개뼈)” 부위가 맞습니다. 아이가 팔을 앞으로 뻗거나 수영 자세를 하면 견갑골이 움직이면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특히 마른 아이들은 지방과 근육이 적어서 자세에 따라 견갑골이 눈에 띄게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통증이 없고 양쪽이 비슷하며 평소 자세에서는 괜찮다면 대부분 정상 범위이지만, 한쪽만 심하게 튀어나오거나 움직임이 이상하면 소아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에 표시된 부위는 견갑골 부위입니다.

    팔의 움직임에 따라 견갑골의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아직 어려서 근육이 덜 발달하다보니 견갑골 부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녀분들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에 표시된 부위는 말씀하신 것처럼 견갑골이 맞습니다. 아이들은 체형이 마르고 근육이 적어서 팔을 앞으로 뻗거나 수영하는 자세를 하면 견갑골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시 편안한 자세로 돌아왔을때 덜 튀어나와 보이고 통증이나 움직임의 제한이 없다면 대부분 정상적인 모습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만 유난히 심하게 튀어나오거나 계속 돌출된 상태로 보이거나, 통증이나 팔을 잘 쓰지 않는 모습이 있다면 소아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자세에 따라 견갑골이 도드라져 보이는 정상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사진의 부위는 견갑골이 맞습니다.

    원래 수영을 하게되면 등 뒤에서는 견갑골이 바깥쪽과 위쪽으로 회전하면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견갑골의 움직임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할 수 있습니다.

    또 한 아직 아기이기 때문에 등의 근육이나 갈비뼈의 근육이 완전히 자라지 않고 지방이 붙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성인이나 10대 학생들에 비해서 훨씬 견갑골의 움직임이 잘 보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아이를 목욕시키면서 세심하게 관찰하고 계시는군요. 부모님의 그런 관심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질문하신 부위에 대해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부위는 우리 몸 뒷면의 등 상부 양쪽에 위치한 넓적한 삼각형 모양의 뼈인 견갑골이 맞습니다. 흔히 날개뼈라고도 불리는 부위입니다. 아이들이 수영하는 자세처럼 팔을 앞으로 뻗거나 뒤로 젖히는 동작을 할 때 이 견갑골이 등 표면으로 도드라져 보이면서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견갑골은 흉곽 뒤쪽에 둥둥 떠 있는 듯한 구조로 되어 있어 팔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특히 영유아는 아직 등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고 피하지방도 성인에 비해 고르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팔을 움직일 때마다 날개뼈의 윤곽이 훨씬 더 선명하게 드러나 보일 수 있습니다. 정자세로 돌아왔을 때 다시 덜 보이거나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온다면 뼈 자체의 변형이나 질환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통증이 전혀 없고 아이의 컨디션이 평소와 같다면, 이는 뼈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신체 해부학적 구조의 움직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등 근육이 점차 붙고 체격이 커지면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게 덜 눈에 띄게 될 것입니다.

    다만, 아이가 특정 자세에서 통증을 호소하거나, 한쪽 날개뼈만 유독 계속해서 튀어나와 있거나, 아이가 자꾸 몸을 한쪽으로 기울이는 등의 비대칭적인 모습이 지속된다면 그때는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설명해 주신 것처럼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정도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지켜보며 궁금한 점이 생기는 것은 부모님으로서 당연합니다. 혹시 아이가 평소에 잠을 자거나 앉아 있을 때 특정 방향으로 몸이 자꾸 돌아가거나 비대칭적인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보인 적은 없나요? 그 점만 아니라면 안심하고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견갑골은 어깨 움직임에 따라 외적으로 두드러져 보일 수 있고 별다른 통증이나 어깨 움직임에 베한이 없다면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려되신다면 전문의를 통해 신체검진을 받아보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 피하지방과 근육량이 적고 체격이 작기에 성인보다 견갑골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며 특정 자세에서 한쪽 또는 양쪽 견갑골이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통증이 없고 움직임에 제한이 없으며 양팔을 잘 사용하고 자세에 따라 튀어나왔다가 덜 보이고 양쪽이 비슷하다면 큰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한쪽이 유독 심하게 튀어나와 보이고 점점 더 심해지고 어깨 높이가 다르고 팔을 올리기 힘들어하고 통증이나 불편감을 호소하거나 넘어지거나 다친 이후에 생겼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날개뼈 주변이 불편하신 것은 평소 잘못된 자세나 과도한 근육의 긴장이 주된 원인일 수 있어요.

    평소 어깨를 가볍게 돌려주거나 가슴을 활짝 펴는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시면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등 근육을 강화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장기적인 통증 예방에 아주 효과적이에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몸을 움직여 보시고 따뜻한 찜질을 병행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