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다는 건 없습니다. 그냥 두 분 사이에 준비가 된 것 같으면 1-2년 만났어도 결혼할 수 있는 것이고, 아직 준비가 더 필요하다 싶으면 더 길게 만나고 결혼하는 거죠. 그건 작성자님과 여자친구분, 두 분에 달린 거예요. 주변이랑 비교할 필요도 없고 뭐가 더 적당한가 재보실 필요도 없는겁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8년 만나고 결혼했어요~ 누구는 오래되면 상대방을 잘 아니까 서로 무시한다고 하지만, 오래 만나도 서로 예의차리고, 선 넘지않고, 서로 고맙다 덕분이다 말 달고 살면 그럴 일 없습니다 ㅎㅎ 상호 간에 배려와 존중만 한다면 크게 다툴일도 없어요 :) 저희는 그래서 결혼 준비 때도 한 번도 안 싸우고 신혼 때도 안 싸웠네용ㅎㅎ
결혼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