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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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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줄을 서는 위치만 바꾸어도 대기시간에 대한 불만을 줄일 수 있을까요?

실제 기다린 시간과 체감하는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대기 공간의 구조와 시야를 조정해 불편함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한다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대기가 많은 경우 대기하는 고객등을 위해서 줄서는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해서 좀 더 편리한 동선으로 제공을 하거나 스마트폰등을 활용을 해서 번호 대기를 하는 방식으로 변경을 하게 되는 것 또한 고객서비스라 생각을 합니다. 날씨가 좋지 못한 날 대기하는 고객등을 위해서 줄을 세우는 것보다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줄 서기 방식이 좀 더 좋은 방법이지 않나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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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줄 서는 위치나 동선을 주방, 조리대, 카운터 반대 방향으로 배치해서 진행 상황이 보이지 않게 시야를 가리면 지루함과 불안감이 줄어들어서 실제보다 시간을 짧게 느낄 것입니다. 또한 일자형 대기열 대신에 구불구불한 스네이크 라인을 적용하면 줄이 짧아 보이고 순서가 빠르게 줄어든다는 시각적인 착시를 줘서 불만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대기 위치에 메뉴판, 브랜드 스토리, 혹은 디지털 대기 번호판을 배치해서 시선을 분산시키고 지루함을 덜어주면 대기 스트레스도 크게 완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물리적인 대기 시간을 줄일 수는 없지만 심리적인 대기시간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뱀 모양의 줄서기를 한다던가 시야를 차단하여 기다림을 잊게 만드는 환경을 만든다던가 해서 심리적인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불만은 조금 줄어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