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치킨집은 보통 3년 안에 망한다던데 사실일까요?
동네를 돌아다니다보면 치킨집이 정말 자주 바뀌는 것을 보게 되더라고요. 굳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배달앱을 켜보면 예전에 자주 시켜먹었던 곳도 결국에는 망하거나 보이지 않게 되던데 몇 달전에 새로 생긴 치킨집이 벌써 다른 업종으로 바뀌었거나 아예 문을 닫고 임대 문의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봅니다. 정말 치킨집은 3년을 버티기 힘든 사업일까요? 치킨 시장이 포화 상태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프랜차이즈 본사의 과도한 수수료나 재료비 부담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배달 앱 수수료까지 더해지면 사장님들이 실제로 가져가는 수익은 얼마나 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치킨집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혹시 진입 장벽이 낮아 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만, 실제로는 치열한 경쟁과 높은 운영비 때문에 버티기 힘든 구조인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