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뽀롱뽀롱뽀로로로로
다낭성인데 두유/두부/계란 먹어도 괜찮을까요?
아침에 두부랑 계란 먹는 편이고 저녁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무가당 검은콩 두유 한잔 마시려고 하는데 다낭성에 안좋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어서 괜찮은지 여쭤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다낭성"이라고 해서 꼭 두유, 두부 등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콩에 의한 제품의 경우에는 콩의 이소플라본이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다낭성" 안 좋다고는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계란에는 "이 부분이 없습니다."
콩이 이슈인데,
일반적으로 콩에 의한 에스트로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매우 매우 많은 양과 지속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콩의 이소플라본의 에스트로겐 효과에 대해서 학계에서는 반문과 반신, 반의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적당히 드시면 문제는 없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시더라도 현재 말씀하신 식단인 두부, 계란, 무가당 검은콩 두유는 드셔도 괜찮으며 권장할 만한 우수한 식단이랍니다. 계란은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가 풍성하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다낭성 환자의 포인트인 인슐린 저항성 관리에 정말 좋은 식품이랍니다.
그리고 두부와 두유에 같은 콩류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어서 호르몬을 교란한다는 주제가 있지만, 실제 연구를 보면 적정량의 콩 섭취는 다낭성 환자의 대사 지표를 개선을 해주고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수 있겠습니다.(하루 1모 정도, 두유 1~2팩, 계란 3~4개 정도의 적당량은 문제가 없습니다!)
저녁으로 드시는 무가당 검은콩 두유는 당분이 거의 없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면서도 포만감을 든든하게 채워주어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다낭성 증상 완화의 포인트는 체중 감량과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입니다. 현재 실천하고 계시는 고단백 저당 식단은 이런 목표에 맞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영양 균형을 위해서는 아침 식단에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토마토, 버섯, 해조류)를 조금만 더 곁들여 주신다면 흠잡을데 없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콩류에 관한 정보에 염려가 되실 수 있으나, 현재의 식단을 안심하고 꾸준히 유지하시면서 주 3~4회 정도 가벼운 전신 운동을 병행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다고 해서 두유, 두부, 달걀을 피할 필요는 없는데요,
오히려 지금처럼 두부와 계란을 아침으로 먹고, 저녁에 무가당 두유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괜찮습니다.
특히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낭성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일반적인 식사량의 콩이나 두유 섭취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악화시킨다는 근거는 부족하고, 두부나 무가당 두유는 오히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 식사에 활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달걀 또한 제한해야 할 식품은 아니고,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공급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즉,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해서 두유, 두부, 달걀을 피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현재 식단처럼 적절히 활용하시면서 전체적인 탄수화물과 열량을 조절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