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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부당 징계 심판일에 대한 노무사 및 변호사 동석하는게 심판 당락에 중요성?

회사 부당 징계 심판일이 잡혔는데 노무사 및 변호사 동석해서 변론 하는게 심판 당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나요? 아니면 서면으로만 노무사 및 변호사가 서포트 해서 신청인만 심판에 참석해 변론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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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차호재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만으로는 정확한 사실관계의 판단이 어려우나,

    전체 과정에서 변호사 및 노무사 대리인이 조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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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법적 지식이 부족하여 불리한 진술을 할 우려가 있으므로 노무사나 변호사가 동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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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

    노무사 변호사 존재 자체가 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된 서면을 제출하고 대리인 없이 직접 참석해도 무방하며, 위원들의 질문에 법리적으로 잘 답변할 수 있다면 대리인을 선임할 의무는 없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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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노무사나 변호사가 동석하여 변론을 진행하면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심판의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서면으로 충분한 지원을 받고 신청인이 직접 변론하는 것도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충분한 서면 준비와 증거 자료가 있다면 혼자 출석해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변호사의 동석 여부는 결정될 수 있으니 사안의 복잡성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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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슬기 노무사입니다.

    심판 시에는 당사자에게 많은 질문을 하오나, 가능하시다면 동석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당황하거나 하는 경우 담당 노무사님께서 대신 답변을 해주실 것이며, 동행을 하시는 것이 서면에 대한 답변이나 최후 변론 등을 보완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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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부당해고가 명확하다면 서면만 서포트받는 것도 유효할 수 있으나 보통 일반인이 처음 노동위에 가게되면 낯설어서 정당한 주장도 하지못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여건이된다면 같이 가는게 판정에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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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아무래도 유사한 사안을 해결해본 노무사나 변호사의 대리를 받으면 그만큼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혼자하셔도

    됩니다. 다만 혼자 하더라도 노무사사무실의 상담을 받아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할 부분과 하지 말하여 할 주장 등에

    대해서는 코치를 받아 진행하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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