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 낮잠도 안 자고 활동량도 적당하신데 새벽 1시 전에는 잠이 전혀 오지 않는다면 몸의 생체 시계(일주기 리듬)가 1시 취침 패턴에 단단하게 고정되었을 수 있겠습니다. 잡생각이나 낮잠이 없더라도 저녁 시간대의 스마트폰 불빛, 밝은 실내 조명, 아니면 굳어진 생활 습관으로 인해서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 시점이 새벽으로 밀려있는 사애입니다.
매일 6시간 30분 수면 리드메 신체가 완전하게 익숙해져서 밤 11-12시에는 뇌가 아직 잘 시간이 아니다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런 패턴을 앞당겨서 빨리 잠들기 위해서는 몸에 세 가지 확실한 루틴을 주셔야 합니다.
1 ) 아침 7시 30분에 눈을 뜨시자마자 커튼, 창문을 여시고 15분 이상 햇볕을 쬐어서 뇌의 생체 시계를 앞당려서 리셋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상 직후 찐 햇빛은 약 14-15시간 뒤 밤 시간대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서 자연스러운 졸음을 일으킵니다.
2 ) 잠들고 싶은 시간 1시간 30분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나 반신욕을 해서 체온을 올렸다가 서서히 떨어뜨려 심부 체온을 낮춰주시길 바랍니다.
3 ) 잠들기 1시간 전부터는 실내 조명을 은은한 간접 조명으로 바꾸시어 스마트폰 화면을 멀리해서 뇌의 각성을 꺼주셔야 합니다.
침대에는 졸릴 때만 눕고, 취침 시간을 하루 15분씩 조금씩 당기면서 천천히 복식호흡을 병행하시면 더 빠르고 편안하게 잠드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