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가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한 거라고 하던데, 그럼 양배추와 순무의 영양이 다 들어 있는 건가요?

콜라비가 씹는 맛도 있고 다이어트 할 때 입이 심심하면 간식으로 먹기가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요리 활용도가 좀 떨어지는 거 같아서 그냥 생으로 먹을 때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콜라비는 그냥 양배추와 순무의 영양가를 다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그것과는 별개인지 콜라비의 영양성분이 궁금합니다. 더불어 효능은 어떤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콜라비는 양배추, 순무 특성을 결합한 품종입니다. 특정 성분은 두 채소보다는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비타민C 함유량은 상추, 치커리보다 4~5배 높고, 사과와 비교해주셔도 약 10배 이상 많아서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효능을 보인답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 보호를 돕고, 순무의 섬유질이 장운동을 살려서 변비 예방, 소화 기능 개선에 좋습니다.

    영양적으로 콜라비는 100g당 약 25kcal의 초저열량 식품이고, 수분 함량은 90% 이상으로 높아서 다이어트시 포만감을 유지하기 좋답니다. 보라색 껍질에 있는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 방지와 혈관 건강 유지에 좋답니다. 칼륨도 많아서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며 혈압 조절에도 좋습니다.

    십자화과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도 제공해서, 생으로 드실 경우 아삭한 식감과 이런 유효 성분을 파괴 없이 온전하게 드실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38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하여 얻은 품종이기에 양배추의 풍부한 비타민U와 식이섬유, 순무의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 두 채소의 영양적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잇는 우수한 식재료입니다.

    낮은 칼로리에 비하여 포만감이 크고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 나트륨 배출과 부종 완화에 효과적이며, 생으로 섭취하면 수분과 비타민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으나 무침, 피클, 혹은 얇게 썰어 말린 칩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도 영양소가 잘 보존되니 식단에 적극 활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달고 아식한 콜라비 참 맛있죠, 저도 간식으로 즐겨 먹는데요,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서 유래된 것은 맞지만, 두 식품의 영양이 합쳐진 것보다는 같은 계열의 특성을 가진 별도의 채소로 보시는 것이 맞는데요, 즉 양배추와 순무의 장점을 일부 가지고 있지만, 콜라비만의 영양성분이 따로 있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비는 특히 비타민c와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저열량 식품으로 생으로 먹었을 때 아삭한 식감 덕분에 포만감을 주면서도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습니다. 또 십자화과 채소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글루코시놀레이트 등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과 염증 완화,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순무처럼 수분 함량도 높아 소화도 편하고 부담없이 먹기에 좋은 식품입니다.

    지금처럼 생으로 간식으로 드시는 것도 좋고, 샐러드나 무침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건강한 간식 챙겨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