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일반적인 병원 회복기 환자에게 과일은 정말 우수한 영양 식품이나,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회복기에는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풍성하게 들어있고, 과일은 이를 채워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식재료랍니다. 특히나 병상 생활로 활동량이 줄어들어서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는데 과일의 식이섬유가 큰 역할을 한답니다. 그러나 과일을 무제한으로 섭취해도 좋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과일 속 과당은 과다 섭취시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되고 잉여 에너지가 축적되게 만들어서 오히려 신체 대사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하루 섭취량은 성인 주먹 크기의 과일 1~2개 분량으로 제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랍니다. 예시로 사과 반개나 귤 한두 개 정도를 하루에 한 번 간식으로 먹는 식이랍니다.
게다가 시판 주스나 통조림은 당분만 농축되어 있어서 되도록 생과일 형태로 씹어서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식후 직후보다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공복에 섭취를 해주시면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회복기의 과일은 분명 몸에 득이 되겠으나, 생과일 위주로 적당량만 현명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