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로 10분이면 역세권이라고 부르나요?
최근들어서 부동산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요. 만약 어느 집이 도보로 역입구까지 10분 이내로 걸리면 역세권이라고 불러도 되는건가요?
역세권의 기준이 사전적으로 정의되어 있는것은 아니기때문에 사람마다 생각하는 역세권은 다릅니다.
매도자 입장에서는 10분도 역세권이라고 하고 매수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5분 이내는 되어야 역세권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도보 5분정도, 거리로는 약 500m 정도 거리정도를 역세권으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이라는 표현은 공식적인 것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도보로 30분이내이면 역세권이라고 표현합니다. 집에서 역까지 10분이내라면 초역세권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도보로 10분까지는 역세권으로 봅니다.
일반적으로 10분까지는 역세권, 5분까지는 초역세권으로 분류하는데요.
역세권은 초역세권보다는 선호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이라 하면 역출입구에서 반경 500미터를 말합니다
그리고 도보로는 대략10분이내에 위치한지역을 의니합니다
따라서 역세권은 직장인들의 출퇴근이 용이하기시 때문에 역세권을 선호하며 주변시세에 비하여 고가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은 일반적으로 실제 걷는 거리로 전철역에서 10분 이내를 말합니다. 이 거리는 반경이 아니라 실제 걷는 거리로 5~10분 거리이며 5분 이내를 초역세권이라 합니다.
일반적인 개념은 10분이내 이기는 하나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걸어서 도보 역세권으로 보면 10분이 조금 넘으나 집앞에서 버스 정류장을 이용해서 한 두정거장 뒤에 있더라도 금방 도착한다면 이는 역세권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가 부동산에서 역세권이라고 표현을 하는 곳은 걸어서 5~10분 거리안을 역세권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걸어서 5분안일 경우 초역세권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역세권의 기준은 법적으로 없지만 보통 역으로부터 500미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500미터면 도보로 10분 정도걸리기 때문에 도보 10분이면 역세권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보5분을 역세권이라고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도보 10분 이내면 역세권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이라 함은 기차역을 중심으로 보통 500m반경 내외의 지역으로, 도보로 5~10분 안팎인 지역을 말합니다. 역세권은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역세권의 가치는 역과의 거리 외에도 주변 환경, 상업 시설, 생활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부동산 입지와 관련된 신조어로는 학세권, 병세권, 숲세권, 뷰세권이라고 있습니다. '학세권'이란 초.중.고 등 학교가 밀집 해 교육 조건이 우수한 지역을 말하고 '병세권'은 대형 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을 말하며 '숲세권'은 공원이나 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을 얘기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도보 10분 이내라는 기준 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렇습니다
도보로 5분에서 10분이내이면 역세권이라 하고 5분이내이면 초역세권이라고 합니다